Home 하고싶은말 천문우주+뇌과학 모임(낼 저녁 특식 있습니다)

천문우주+뇌과학 모임(낼 저녁 특식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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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참석 부탁 드림니다.

웰빙 반찬으로 조촐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책 출판 때문에 너무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14번 편집 모임 끝에 활짝 웃는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숨 돌릴 틈도없이 곳 바로 공부 모드로 몰입하는

에너지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말없이 묵묵히 지켜보며 박수를 보내는 회원님들 모두에게

감사 드림니다.

1강만 남겨 놓은 특별한 뇌과학 마무리 해보실겸

많이들 오셔서 복습도 하시고 친목도  다지시기 바랍니다.

낼 뵈어요.~~

 

 

 

6 COMMENTS

  1. 모든 반찬이 맛깔스러웠지만, 무엇보다도 우거지 찜은 시골 어머니의 사랑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앞으로 우거지를 보기만 해도, 아니 생각만 해도 사모님이 차려주신 밥상을 불러올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소중한 강의와 멋진 발표와 더불어 ‘우거지의 기억’도 저장하였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그리웠던 사모님의 밥상, “끝내줬습니다”

    밥 한그릇이 줄 수 있는 행복을 만끽했던 저녁이었지 않을까 하네요..

    언제나, 늘,

    깊이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3. 오늘, 아니 어제가 되네요 

    저녁 만찬.. 참으로 맛이 있었습니다

    김치, 총각무  물김치, 시래기, 우엉, 버섯, 낙지 젓, 명란 그리고 잘생긴 고추까지

    준비해서 올라 온 정성에 놀랐고 단백한 맛에 또 한 번.. 

    그래서 2인분, 아니 정확히 2인분하고 반을 더 먹었습니다

    게다가 시래기 국물은 들통바닥까지 긁었습니다

    내측전뇌속 발표도 하고, 건강밥상까지 받고 행복했습니다^^ 

  4. 건강만찬 …

    박사님을 위시해 운영위원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회원님들의 열정에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마지막 한톨을 건져볼까합니다.

  5. 지금 발표 준비하느라 눈에서 불꽃이 튑니다.

    이 와중에 맛있는 특식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지며 늘어지네요.

    특식 감사히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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