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 - 30
렌소이스 마런냉세스국립공원(맹글로브나무 숲 생태탐험)/
어린왕자도 반할 만한 렌소이스 마런냉세스국립공원(흰모래사막)
파르나이바 삼각주/ 세계3대 삼각주 제리코아코아라
포르텔레자 공항~ 마나우스 공항 이동
12/26
[렌소이스 마런냉세스국립공원 (맹글로브나무 숲 생태탐험)]

브라질 북동부에 위치한 렌소이스 국립공원은 물과 모래와 생물의 정원입니다.
국립공원에는 하얀 사막이있는데
사막을 형성하는 렌소이스의 모래는 브라질 내륙의 석영을 포함한 바위에서 떨어져 나와
수만 년에 걸쳐 해류를 타고 흘러내려가다 석영 결정체가 바람을 타고 옮겨져
지금의 모래 언덕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남미에서 대장님 역시 멋지십니다^^
'렌소이스'는 새하얗고 깨끗한 침대 시트라는 뜻.
렌소이스 국립공원 규모는 1,555km²에 달한다.
렌소이스 국립공원 사막호수 중 큰것은 지름이 1km넘는 것도있다.
언덕높이는 최대 43m
야자열매를 좋아하는 원숭이^^

맹글로브나무들은 뿌리를 나무위에서 길게 늘어뜨려서 늪으로 박는다. 신기한 맹글로브나무 숲에서
다양한 생명체들이 서식을 하고 있다.
자연에서 보기힘든 "해마"도 그곳에서 봤다.
물론 강하구 바다와 맞닿는곳이다.
화이트 맹글로브나무와 레드맹글로브나무 두종류가 나란히 같이 자라고 있지만 완전히
다른 형태로 자라고 있음
화이트 맹글로브나무는나뭇잎에 소금이 반짝반짝~~실체 맛을보니 짠맛이 묻어나다.
레드맹글로브나무 소금끼 전혀없다.
나무 표피를 벗겨보니 붉은 물이흐른다.
붉은색 염료를 그곳에서 "브라질 상징의 마크"다
12/26
[렌소이스 마런냉세스국립공원(흰모래사막)]
브라질 렌소이스 국립공원 흰모래 사막
렌소이스의 모래언덕과 그곳의 모래아래에 있는 진흙층의 토양이 지하수를 고이게 하고 우기때
내린 비가 모래위로 올라와 자연스레 호수가 생겨났습니다~
이렇게 많은 호수를 가진 곳을 사막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사막은 몇천개의 크고 작은
푸른 호수를 품고있습니다.
석영으로 만들어진 세계에서 가장 하얀 사막에
무수한 에메랄드빛 호수가 만들어지는 곳입니다.
투명한 사막호수가 펼치는 아름다운 장관
호수중 가장 유명한 것이 라고아 아술 Lagoa Azul(푸른 호수)과
라고아 보니투 Lagoa Bonito(아름다운 호수)입니다.
이 아름다운 호수에는 누구나 수영할 수 있습니다. 건기에는 거의 모든 호수가 마르지만,
가장 큰 페이지 Peixe 호수만은 마르지 않습니다.
에메랄드빛의 수많은 호수는 생명을 품고 있습니다.
브라질 붉은 귀거북이와 렌소이스에서만 볼 수 있는 개구리, 열대어등
10여종이 넘는 물고기들이 있습니다.
12/27 - 30
[파르나이바 삼각주(대서양)]
파르나이바에 도착할때쯤이면 이국적인 습지대와 도로 주변에 넘쳐나는 모래언덕으로
눈을뗄 수 없게되는데요
관광으로도 떠오르는 도시며 렌소이스와 제리코아코아라의 중간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드디어 대서양 바다를 보며
한적한 모래섬에서 만찬을 먹다.
생선요리
달걀과 토마토등 야채가 곁들어진 건강식
먹음직스러운 음식들
상어이빨 관찰중이신
대장님과 EBS 허백규 PD님^^
상어 이빨
상어이빨: 층층이 5겹으로 이어짐. 앞쪽 이빨이 빠지면 바로 뒤에 있는 이빨이 앞니역할
파르나이바 강은 1,200km를 흘러 대서양과 만나는 지점에 아름다운 삼각주와 호수,
맹그로브 숲을 만들었습니다.
메콩강과 나일강에이어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남미 최대의 삼각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서양 한가운데 흰 모래섬
황해숙 총괄님, 서지미 조장님^^
남미에서도 아름다우신 두분
보트와 배를타고 이동하며
저멀리 장미 넝쿨처럼 보이는것이 브라질을 상징하는 붉은새 "구아라" 입니다.
.
푸른 맹글로브 나무숲에 붉은꽃처럼 정말 해질녁 진풍경였지요
넘넘 아름답습니다~^^
파르나이바는 삼각주지대를 배로 탐허매 볼 수 있는 보트투어로 매우 유명합니다.
12/28-12/30
[파르나이바 삼각주]
[세계3대 삼각주 제리코아코아라]
다음 여정지인 '제리코아코아라' 를 향해서 차이동

브라질은 드넓은 대륙과 자유로움속에 질서가 있어 부럽기만 합니다.

핑크고래와 만남을 위해 입수
핑크돌고래 먹이주기 체험
이곳에서 유일하게 서식하고 있다는 핑크고래 귀엽기도 했지만 너무커서 두려움도 동반했습니다.

아~~남미 젊은이들의 에너지 넘치는 풍경들
바다 갈매기들처럼 행글라이드 타고 장난감같은 짚차로 지중해 해변을 달리고 달리는
모습들도 아름다웠습니다.
제리코아코아라는 원주민언어로 '거북이의 은신처'라는뜻
이곳에 사는 원주민들은 거북이처럼 느릿느릿한 삶은 산다고 하네요
제리코아코아라에는 카페,식당, 수공예품 가게도 있어 아기자기한 해변마을 입니다.
아름다운 천국처럼 보이는 제리코아코아라
이곳에서 맞이하는 일몰 또한 아름다운 자연의 풍광이죠.
왠지 남미하늘의 맑고 깨끗한 구름들이 대장님, 총괄님, PD님, 대원님들을
탐사동안 건강히 귀국날까지 지켜줄것같네요~^^
12/30
포르텔레자 공항~ 마나우스 공항 이동
감각적인 내부 인테리어
톡톡튀며 사랑스러운 매장인테리어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노오란 담벼락, 식욕을 돋우는 간판
💬 댓글 1개
물 모래 생명의 정원
바닷 물과 민물이 만나는 곳에 형성된 맹그로브 숲
화이트 맹 그로브와 레드 맹그로브 나무 뿌리들의 복잡하고 정교한 네트워크가 멋진구조물로 보이는데
0.09%의 생리 식염농도를 만들어 내기위한 파이프 라인같기도하고
진객 해마가 보인다니 기억회로를 떠올리게도..
정열의 붉은 색이라~
레드 맹그로브 수액, 구아라 붉은 꽃, 땅에서 뿜어나오는 열정
붉게 타오르는 석양~
태고의 지구 모습인듯 거침없고 장엄한 땅에서
대장님 대원님들 지극히 만족스러운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남미 브라질은 그런 곳인듯 합니다.
아, 나로선 그림의 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