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강의에 박사님께서 말씀하셨던 그 시공,
석양에 불타던 캐년랜즈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영화스크린 같습니다. 박사님이 차안에서 찍으신 겁니다.
석양에 물든 여인은 이언희 선생님이십니다^^
원문 · https://new.mhpark.or.kr/board/freeboard/1668
지난 강의에 박사님께서 말씀하셨던 그 시공,
석양에 불타던 캐년랜즈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영화스크린 같습니다. 박사님이 차안에서 찍으신 겁니다.
석양에 물든 여인은 이언희 선생님이십니다^^
💬 댓글 6개
사진만으로도 불타는데 실제 모습은 어떠했을지 가히 ...
앗 ! 내가 저기 왜 저러구 있는거야 ??
사진이 많이 못 미치고 있습니다.
하늘의 푸른빛도 전달이 부족합니다.
임지용선생님의 shot이었으면 모니터에서 불이 튀어놔왔을 정도 ?
시시각각으로 덮쳐오는 그림자는 지구가 빠른 속도로 자전한 결과입니다.
이렇게 지구가 빨리 자전한다는걸 새삼스럽게 느꼈습니다.
붉은 혈암의 절벽에 붉은 노을이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장면입니다.
붉은 대지와 절벽사이에서 저무는 노을 끝자락을 붙들고,
상념의 세계를 주유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어 제가 살짝 도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