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호의 베스트북 링크 복사 인쇄하기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 · 박문호의 베스트북 공생자 행성 작성자 박문호 작성일 2011.08.03 원문 · https://new.mhpark.or.kr/board/bestbook/734 박문호 👤 프로필 📅 2011.08.03 05:29 👁️ 34,691 💬 5 공생자 행성 린 마굴리스 지질학 세균 균류 📰 이전글 재능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 다음글 알래스카, 바람같은 이야기 ← 목록 💬 댓글 5개 🔐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과학강국 2011.08.03 09:10 린마글리스는 매력적인 여인일 것이다.마이크로코스모스를 보고 주저하지 않고 이 책을 구입했었다.마지막챕터 가이아편을 아침에 추천을 보고 바로 읽었다.지구라는 행성, 너무 매력적인 행성이다.46억년 장구한 역사 속에서 시스템으로 진화한 이 행성..인간이란 거대한 생명시스템의 하나에 불과함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메시지가 강조된다.그래도 나는 인간이다.이 행성과 생명의 신비를 푸는 우리 인간은 얼마나 유니크한가? junghee 2011.08.03 23:38 일상에서 세균은 진화적 새로움의 창안자가 아니라 질병 매개체일뿐.. 그러나 대다수 세균들은 공기보다 더 해롭지 않으며 공기와 마찬가지로 우리 몸과 우리 환경에서 제거할 수도 없다우리의 먼 조상 진핵세포는 처음에 세균세포들이 융합됨으로써 진화했다.. ...... 멘토 2011.08.05 00:39 이번 서호주 학습탐사의 공식 교재로 선정된 책입니다.학습탐사때 현장에서 읽으며 감동을 배가시키려 호주로 품고 갔건만, 읽지는 못하고 베개로 삼아 잠들곤 했습니다.학습탐사의 기억이 생생할 때 읽어야겠습니다. 아샤 2011.08.12 22:08 환경보호, 분리수거, 에너지절약. 태어나서 지금까지 하루에 한번씩은 들어온 말이자 단 한 번도 절실히 느껴본적 없던 공허한 구호입니다. 25년의 구호가 움직이지 못한 제 마음을, 한권의 책이 단 하루만에 움직였습니다. 창의적훈련 2011.08.24 21:25 생명은 세포의 성장과 번식이라는 화학주기의 반복을 통해 '설계'되었다. 즉 질서는 의식을 통해서라 아니라 반복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다. 이렇게 고유감각은 동물이 진화하기 오래전부터 이미 진화해왔다. 곰곰 생각해보면 사실 그 길밖에 없었을텐데.. 그래도 이런 사실이 놀랍고도 놀랍다 몇년전 에델만이 한국에 왔을때 그가 해준 사인을 본 적이있다. 무생물인 암석이 한마리의 아름다운 나비가 되는 그림이었다. 에델만의 사인이!
💬 댓글 5개
린마글리스는 매력적인 여인일 것이다.
마이크로코스모스를 보고 주저하지 않고 이 책을 구입했었다.
마지막챕터 가이아편을 아침에 추천을 보고 바로 읽었다.
지구라는 행성, 너무 매력적인 행성이다.
46억년 장구한 역사 속에서 시스템으로 진화한 이 행성..
인간이란 거대한 생명시스템의 하나에 불과함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메시지가 강조된다.
그래도 나는 인간이다.
이 행성과 생명의 신비를 푸는 우리 인간은 얼마나 유니크한가?
일상에서 세균은 진화적 새로움의 창안자가 아니라 질병 매개체일뿐..
그러나 대다수 세균들은 공기보다 더 해롭지 않으며
공기와 마찬가지로 우리 몸과 우리 환경에서 제거할 수도 없다
우리의 먼 조상 진핵세포는 처음에 세균세포들이 융합됨으로써 진화했다.. ......
이번 서호주 학습탐사의 공식 교재로 선정된 책입니다.
학습탐사때 현장에서 읽으며 감동을 배가시키려 호주로 품고 갔건만, 읽지는 못하고 베개로 삼아 잠들곤 했습니다.
학습탐사의 기억이 생생할 때 읽어야겠습니다.
생명은 세포의 성장과 번식이라는 화학주기의 반복을 통해 '설계'되었다.
즉 질서는 의식을 통해서라 아니라 반복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다.
이렇게 고유감각은 동물이 진화하기 오래전부터 이미 진화해왔다.
곰곰 생각해보면 사실 그 길밖에 없었을텐데.. 그래도 이런 사실이 놀랍고도 놀랍다
몇년전 에델만이 한국에 왔을때 그가 해준 사인을 본 적이있다.
무생물인 암석이 한마리의 아름다운 나비가 되는 그림이었다. 에델만의 사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