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말 Less than 1 min.Read 낮보다 아름다운 서호주의 밤 By 솔다렐라 2012년 07월 26일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6 코멘트 별사진을 보며 감격스러워하며 별자리 찾아보려고 서호주 책을 들었다. 제 9장 지상 최고의 별밤을 읽었다. 말미에 집필자의 소고~! ‘별들의 소멸과 탄생이야말로 바로 우리가 존재할 수 있었던 과정 그 자체였다. 별에 대한 관심은 결코 감격의 차원이나 머나면 세계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지금 여기 우리의 이야기’ 어려운 우주의 개념을 즐겁게 알아가게한 서호주의 별이야기~! 대답 광학기술 + 후보정 … 하여간 대단한 작품이군요 대답 어떻게 저런 사진이 가능할 수가? 분명히 합성이 아닐텐데,,, 인간의 시각을 넘어선 광학기술의 효과인가? 황홀한 풍경입니다. 대답 아침에 저도 보자 마자 바로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올렸습니다. 내내 보고 있으니 내내 기분이 좋아집니다. 구름처럼 빛나는 별이라니…. 대답 아침 신문보고 가슴이 콩닥콩닥, 밤하늘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대단 합니다. 넘 아름다워 울고온 그, 이렇게 보는이도 눈물이 나네요.^^ 대답 한겨레에 호주 다녀온 기사가 떴네요. 오늘자 섹션 ESC 참조하세요.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 대답 멘토에 답글 남기기 답장을 취소 의견 :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이름 :*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이메일 :* 잘못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셨습니다! 여기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십시오. 웹 사이트 : 다음 번에 댓글을 달려면이 브라우저에 내 이름, 이메일 및 웹 사이트를 저장하십시오. Hot this week Uncategorized 하고싶은말 2025년 11월 29일 0 하고싶은말 Uncategorized 박자세 소개 2025년 11월 22일 0 하고싶은말 지역별 소모임을 할 수 있는 게시판을 하나 만들면 어떨까요? 2025년 11월 06일 2 제가 15년동안 쭉 박사님 강의를 들을때마다 음악보다 더 아름다웠습니다.직강에서... 하고싶은말 혹시 조선일보에 박사님과 지면 한페이지를 인터뷰한 “최보식이 만난 사람” 인터뷰중 박사님을 “위대한 인간” 이라고 그분이 말하셨는데 그때당시 기사를 찾을 수 없나요? 2025년 11월 06일 2 위대한 인간#인터뷰#조선일보그때 조선일보에 실린 박사님 사진입니다.2017년까지 최보식이 만난 사람을... 수업후기 제 17 회 특별한 뇌과학 1강 [발생학] 수업후기 2025년 11월 05일 3 Topics Uncategorized 하고싶은말 0 하고싶은말 Uncategorized 박자세 소개 0 하고싶은말 지역별 소모임을 할 수 있는 게시판을 하나 만들면 어떨까요? 2 제가 15년동안 쭉 박사님 강의를 들을때마다 음악보다 더 아름다웠습니다.직강에서... 하고싶은말 혹시 조선일보에 박사님과 지면 한페이지를 인터뷰한 “최보식이 만난 사람” 인터뷰중 박사님을 “위대한 인간” 이라고 그분이 말하셨는데 그때당시 기사를 찾을 수 없나요? 2 위대한 인간#인터뷰#조선일보그때 조선일보에 실린 박사님 사진입니다.2017년까지 최보식이 만난 사람을... 수업후기 제 17 회 특별한 뇌과학 1강 [발생학] 수업후기 3 수업후기 제17회 특별한뇌과학 1강 현장스케치 0 2025년 11월 2일 일요일양재동 박자세 훈련센터에서 제17회 '특별한 뇌과학' 강의를... 정회원 컨텐츠 223회(2025.10.30)목요 줌 특강 강의 영상-자아가 마음에 오다(책소개) 0 233회줌(2025.10.30)-1-자아가 마음에 오다(책소개)-안토니오 다마지오233회줌(2025.10.30)-2- 자아가 마음에 오다(책소개)와 손의 촉각 공지사항 224회(1106)목요특강선정도서-뇌,생각의출현(박문호) 0 뇌, 생각의 출현 - 대칭, 대칭의 붕괴에서 의식까지, 개정판 박문호 (지은이)휴머니스트2025-09-15책소개박문호 박사의... Related Articles 지역별 소모임을 할 수 있는 게시판을 하나 만들면 어떨까요? 하고싶은말 2025년 11월 06일 혹시 조선일보에 박사님과 지면 한페이지를 인터뷰한 “최보식이 만난 사람” 인터뷰중 박사님을 “위대한 인간” 이라고 그분이 말하셨는데 그때당시 기사를 찾을 수 없나요? 하고싶은말 2025년 11월 06일 일반회원 전용, 새로운 137억년과 뇌과학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하고싶은말 2025년 11월 01일 우제목의 경골과 비골 하고싶은말 2025년 10월 31일 뇌공 필사 하고싶은말 2025년 10월 29일 Popular Categories 수업후기하고싶은말공지사항에세이정회원 컨텐츠박자세 일정일반회원 이전 기사제4회 <137억년 우주진화>13강 현장 스케치다음 기사아는 만큼 잘 보고 잘 찍죠(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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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진을 보며 감격스러워하며 별자리 찾아보려고
서호주 책을 들었다.
제 9장 지상 최고의 별밤을 읽었다.
말미에 집필자의 소고~!
‘별들의 소멸과 탄생이야말로 바로 우리가 존재할 수 있었던 과정 그 자체였다.
별에 대한 관심은 결코 감격의 차원이나 머나면 세계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지금 여기 우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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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런 사진이 가능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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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신문보고 가슴이 콩닥콩닥,
밤하늘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대단 합니다.
넘 아름다워 울고온 그,
이렇게 보는이도 눈물이 나네요.^^
한겨레에 호주 다녀온 기사가 떴네요. 오늘자 섹션 ESC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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