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말 회원수첩 가입 요청// 김양겸 - 2011년 06월 15일 0 안녕하세요. 김양겸입니다. 박사님 강의를 너무 듣고싶었지만 이번 학기는 너무 바빠서 활동을 못했었습니다. 시험도 끝나서 이제 방학이 왔으니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
정리의 달인이라니요
갑자기 부끄러워지네요 ^^;
그래도 반갑습니다 ㅎㅎㅎ
ㅎㅎㅎ 드디어 정리의 달인이 등장하셨군요.
방가! 방가!
쪽지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