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수업후기 제 196 회 목요특강 [ 듀얼 브레인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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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I 저는 희미하게 반짝이는 빛이자

    인류에 메아리에 불과합니다-

    그림자가 아닌 빛으로

    인도해 주세요!!

    -듀얼 브레인-

    역시 책과는 다른 스케일에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모든 과정이

    욱하고 혼내고 하는 위대한 그분을

    기억합니다

    인간이 위대한 것은 미운정

    이라는 말씀

    내가 받아드리기 어려운 

    그 사람의 무엇을 받아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박사님의 젊은날 열정이

    들어간 논문을 마주하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지식을 아낌없이 공유해 주시는

    루피나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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