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과학리딩모임 칠판 자료 (#4,5,6)
– 일시: 2018년 1월 14일(일)오전10시~ 오후8시
– 장소: 서래마을 박자세 사무실
-첨부파일:제 26회 과학리딩.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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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사단법인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이하 '박자세')입니다. 박자세는 대학과정의 자연과학 교과서와 박문호 박사의 '137억년 우주의 진화', '특별한 뇌과학' 강의를 중심으로 과학적으로 검증된 내용을 공부하는 자연과학 학습모임입니다.
뉴스레터를 준비중입니다.
© Copyright by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



감동입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누구나 사진은 찍지만
보는 사람들을 생각한 정제된 사진은 감동을 줍니다.
감사하다는 마음을 표현하는 길은. .
완벽하게 암기하는 것임을 다시한번더 되새깁니다. .
자료 감사합니다.
필기가 선명하게 잘 나왔네요,
제가 찍은 사진은 어딘가 모르게 비뚤어졌는데, ㅎㅎ
잘 보겠습니다.
50여년 동안 뇌에 흔적도 없던 내용을 담아내기엔
너무나 큰 내용이고 어려운 사항들이지만,
건대나 교대에서 듣는 강의와는 다르게 상세하게 이끌어 주시는
박사님의 길을 따라 초행길이지만 열심히 가보려 합니다.
갈끔하게 내용을 정리 공유하시는 사과님 덕분에 지저분하고,
암호화같은 제 노트 내용이 비로서 의미를 갖게 되네요…
육체적으론 힘든 일요일이지만,
또 기다려지는 중독성있는 강의입니다~
기억은 3차원 시공간의 정보다
일화기억은
몸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물과같은 정보체라면
절차기억은
우리몸에 또다른 3차원의 시공간을 창출해 내는
고통이 따른다
특히 기호를 통한 시공간을 우리몸에 저장하는
행위는 인간이 인간임을 철저하게 느끼게 하는 순간이 아닌가한다.
그러한 행위에는 인간의 어떠한 생각감정도 접근할수없는
절대고독의 시공간임을 또다시 느끼게된다
오늘도 기호앞에 선 돌멩이가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