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줍은 해당화

채송화

데이지.

병솔나무
핑크 조팝나무.

달맞이꽃

핑크 노루오줌.


애기동자.

송엽국(사계절 채송화)

핑크 미니찔레꽃.

물안개.

양채송화(장미 채송화).

싱그러움이 가득한 작은꽃밭.


바위취꽃,,,토끼귀 닮아 ,보는 이 는
앙정맞은 모습에 그만 정신이 혼미하고,,,,,ㅎㅎ
지난 유월달 풍경이다.
곧 나의 작은 꽃밭에는 순백의 구절초가 필 것이다.
파란하늘, 맑은했살, 초록바람, 때때로 비,하늘은 나직해도 괜찮고,
맑은 바람에 초롱초롱 맑은 눈을 뜬다.
한 뼘밖에 안되는 구절초에 온 우주가 담겨 있다.
우주의 막내둥이가 펼치는 생명의 예찬은 이 작은 꽃밭에서 꿈 틀거리고 있다.



꽃사진 잘봤습니다…
선택모드 접사(꽃그림) 에 두고 약 50 센티까지 (135미리일 경우) 가까이 대고 줌으로 당겨
찍을시 ,, 배경,,주변 화면은 흐리게 하고 꽃만 부각시킬 수 있습니다..
역광,,즉 꽃잎 뒤에 빛이 들어 오게 하면 꽃잎 하나하나 잎맥 까지 표현 가능 합니다요…
아는체 좀 해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초보자 종종 가르쳐 주세요.^^
정말 아름다워요,
언제인가 꼭 저 꽃밭으로 학습탐사를 가야겠당.^^*
신성동 꽃밭이 대중속으로 들어왔네요~~
아파트 주변에 다양한 꽃들을 심어
오가는 사람들에게 꽃향기를 전하는 마음은
아름다운 꽃만큼이나 아름답지요.
세상에 그 많은 꽃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꽃이
채송화, 입니다.
다른 꽃들도 모두 다 예쁘고, 이런 걸 가꾸는 분은 더 예쁩니다. .
저는 가꾸지는 못해도 눈은 있어서…황홀경 그 자체입니다. ㅋㅋㅋ
참, 이 꽃들 보니까 생각 나는 책이 있는데…다음에 가져갈께요.
폴리아데스님,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정말 이쁜 꽃밭이네요. 채송화 아래 보라색 꽃, 꽃이름 알려 주세요~~^^* 아주 이쁘네요…
데이지 종류인데요, 그런 종류가 넘 많아 각각 이름을 부르지 않고
데이지로 부르고 있어요.
사모님 닮은 꽃밭
꽃밭 닮은 사모님
저런 마당 가져보는게 소원입니다. 제가 저렇게 가꿀 수 있을까 싶지만요. ^^;
애기동자꽃 , 솜털이 보송보송하고 보드라운 줄기에 앙증맞은 이 꽃이름이 뭐나했었는데 드디어 알게되었네요.
이름이 참 제격이네요.
송엽국은 채송국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알고 싶은 꽃이름을 알게되면,참 기쁘거든요. 감사합니다.
송엽국은 여러 이름으로 불리죠, 솔잎 채송화 ,사계절 채송화,,,등
사모님의 꽃밭도 그립습니다~~~^^
생명을 키우고 보듬는 능력이 탁월하신 분.
그 능력이 박자세를 보듬어 안고 키우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훈련’까지 시작을 했으니,
그 능력이 어디까지 가 닿을지..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답니다.
우와! 이쁘네요.
화초키우는 솜씨가 예사 솜씨가 아니시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작은 천국의 꽃밭을 가꿔 놓으신 것을 보니 입이 딱 벌어집니다.
꽃! 현화식물을 보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가 또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