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크 베이 인근으로 보입니다. 북서쪽은 비슷비슷하네요.
– 직선도로. 수십킬로가 넘는 직선도로. 지상에 새겨진 직선은 모두 인간의 흔적.
– 마치 크레이터처럼 보이지만..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범람지대
그리고..
존재의 그림자
스트로마톨라이트 주위의 물결 간섭무늬에 반했네요.
산소.. 철
철
존재자
존재자
존재자…
먹고
공부하다.
– 샤크 베이 인근으로 보입니다. 북서쪽은 비슷비슷하네요.
– 직선도로. 수십킬로가 넘는 직선도로. 지상에 새겨진 직선은 모두 인간의 흔적.
– 마치 크레이터처럼 보이지만..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범람지대
그리고..
존재의 그림자
스트로마톨라이트 주위의 물결 간섭무늬에 반했네요.
산소.. 철
철
존재자
존재자
존재자…
먹고
공부하다.
이미지가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음이 확실하군요.
시간을 담고 있는 땅과 그 사이에 튀어져 나온 존재자의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하이데거가 과학을 공부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하오..
추억이 되어 아름다운 건지.. 포샾을 잘 하신건지… 실물 보다 더 아름답네요.
배경으로 보이는 인도양 , 시원합니다.
실제 눈에 비친 풍경과 비슷하게 뽀샵을 잘 하는 것은 중요하지요. 근데.. 뽀샵 안해도 비슷한 것 같네요.
삼성nx100 으로 찍은 것입니다. 대충 볼 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