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서호주 학습탐사 9일차 7월 30일 사진입니다.
그런데 '길'을 이야기 하다보니 다른 날의 사진이 섞이게 되었습니다.
주제를 중심으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서호주로 길을 떠납니다.
원문 · https://new.mhpark.or.kr/board/reviewBoard/929
제6차 서호주 학습탐사 9일차 7월 30일 사진입니다.
그런데 '길'을 이야기 하다보니 다른 날의 사진이 섞이게 되었습니다.
주제를 중심으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서호주로 길을 떠납니다.
💬 댓글 8개
길은 생명이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으며, 살아가야 할 삶의 흔적이다.
아 길~!
모듈
패턴
질서의 학습장
끝없는 길을보니 많은 길들이 생각을 멈추게 하네요.
프로스트의 '가지 못한길',
황동규의 '걷다가 사라지고 싶은길',
이미자의 노래가사중 '여인의길',
장석주의 '몽해 항로',,,,등등
우리가 흥얼거리는 수많은 길들 다
'의미의 장' 안에 있음을 새삼 깨닫네요.
참 '박자세'의 길도 ,,,,ㅎㅎㅎㅎ
짧은 댓글 안에 참 많은 의미가 있네요
이 자체 한편의 시가 만들어 질 것 같은데요
열흘동안 달린 7,011 Km의 서호주 길, 그 위에 뿌려 놓았던 숱한 느낌과 생각들이
고스란히 되살아 나는것 같네요,
그 길에서 보았던 일출, 일몰, 붉은 대지, 끝없는 지평선, 유칼립투스와 바오밥나무,
개미집 들... 그리고 차 안에서의 정겨웠던 이야기들...
김현미 선생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죠?
이미자 노래!
제목은 다 기억못하지만, 평생 안들어도 될 만큼 이번에 다 들었습니다.
이미자 노래에 밝은 슬픔이 있다는 DJ(?)의 해석과 더불어 학습탐사내내 들었던 음악입니다.^^
'착한 슬픔' 아니었나요?
원저자에게 여쭤보십시오.
저는 밝은 슬픔으로 들었습니다.
보통 슬픔은 음울하고 어둡고 가라앉는 느낌인데,
이미자의 노래는 슬픔을 노래하는데,
긍정적인 밝음이 있어서 좋다는 뉘앙스로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