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흐름의 맥을 마치 따뜻한 아랫목에 앉아서 옛날 이야기 하듯이 8시간을 꿰어주신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났으며 , 강으로 시작한 유럽이야기 . 북방십자군 이야기 . 선제후의 배경과 1356. 1648 1652 9선제후까지의 이야기 , 필립4세한테 쫓겨난 템플 기사단이 포르투갈로 가서 이어지는 자세한 이야기는 시간관계상 듣지 못해 못내 아쉽고 ,
내년에 폴란드 를 비롯한 동 쪽의 역사 ( 올해 맛을 좀 보여주심에 감사 )도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
10시부터 5시강의에 스케줄을 잡고 참석한 저희들도 시간이 지나가는것이 아쉬울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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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사 강의 어디서부터 시작하실까
거대한 평원에 고요히 흐르는 라인강...
물류의 대 동맥
강을 중심으로 도시가 생기고 역사가 시작 되었슴을 여실히 보여 준다.
근원적 접근이다.
프레임을 세우고 연계시켜1층 2층 3층.. 차근차근 지식을 쌓아간다.
에너지 절약형 뇌 학습법이다.
박사님 자신의 공부하시는 방법이 절절한 느낌으로 묻어난다.
모방은 호모 사피언스 최고의 비법, 그러나 쉽지 않다.
열공하여 올려주신 노력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