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2011.7.22일부터 8.2일까지 11박12일 동안 진행되었던 제6차 천문우주 해외 학습탐사를 무사히 마치고, 24명의
탐사대원들 모두 무사히 귀환하였습니다.^^ 그동안 안전 귀환을 기원해 주신 모든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호주의 남서부 도시 퍼스에서 북서부 벙글벙글 지역까지 왕복 약 7,000여 Km에 이르는
머나먼 여정을 자동차로 무리없이 소화해 내면서, 샤크베이를 비롯한 서호주의 필바라와 킴벌리 지역의 중요한
여러 현장들을 탐사하였습니다.
가능한한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탐사의 모습들을 홈페이지에 올리려 하였으나, 현지의 인터넷 접속환경 문제로
실행에 옮기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것 같아 우선 12일간의 개략적인 현장 모습 사진을
추려서 업로드 합니다.
현지에서의 기록물들이 너무 방대하여, 이를 분류 정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이므로... 상세한 결과보고는
이번주 일요일의 제43차 천+뇌 모임에서 방향을 잡아 정리를 한 후 책자 또는 홈페이지에 공개토록 하겠습니다
우선 사진을 통하여 탐사일정의 일들을 개략적으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짧지만 멋지고 의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이제라도 다시 돌아가고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내년의 학습탐사를 기약할 수 밖에....ㅎㅎ
[ 제6차 학습탐사 다른 사진후기 링크 ]
다음 ▶ 사진으로 보는 제6차 호주학습탐사 5 (7/27) : http://mhpark.co.kr/index.php?document_srl=25238
다음 ▶ 사진으로 보는 제6차 호주학습탐사 4 (7/26) : http://mhpark.co.kr/index.php?document_srl=21425
다음 ▶ 사진으로 보는 제6차 호주학습탐사 3 (7/25) : http://mhpark.co.kr/index.php?document_srl=18187
다음 ▶사진으로 보는 제6차 호주학습탐사 2 (7/24) : http://mhpark.co.kr/index.php?document_srl=17650
다음 ▶ 사진으로 보는 제6차 호주학습탐사 1 (7/23) : http://mhpark.co.kr/index.php?document_srl=15964
💬 댓글 13개
오~ 엑셈깃발 너무 많이 나와서 제가 좀 민망하네요. ㅋㅋ
나중에 여기 가시는 분들은 이 사진들을 보면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서호주에 도착해서 처음 접한 인도양바다에서 파인만의 시가 저절로 떠오르더군요.
바다도 같은 바다가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언어의 표현에 한계가 있고 시각정보도 한계가 있음을 절실히 느낍니다.
그런데사진보니부러움
앞으로얼마만한사진이
어이쿠꿩대신닭이라도
바오밥 나무 크기가 정말 엄청 나네요.. 그래서 어린왕자는 자기별이 산산조각날까봐 걱정했구나...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사진만으로도
남 다르게 다가 오네요
감동 믿음
몸으로 딩글고 만지고 보고 그속에서 잠들고
학습능력.. 차별화된건가요 ㅠㅠ
모두들 수고 많으셨구요.좋은 사진 볼수 있도록 해주셔서..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자연미 물씬 건강미 넘칩니다.
짧은 일정을 고농도 엑기스로 소화하시고
또 이렇게 많은 사진들로 함께 하게 되니 보는 것만으로도
감개가 무량합니다.
다녀오신 분들의 감회야 말할 나위가 없겠죠.
평생 씹고 또 곱씹을 멋진 추억을 만드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수고많으셨고 무사건강 귀환을 환영합니다.
자연도 탐사대원님들도 너무 멋져요. 관리자님, 공유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사진보고 있으니 부러워서 찌끔 질투가 납니다. 일요일 '천문우주+뇌과학'모임일에 더 공유해 주실 터이죠.
아직 머리속에 몸속에 서호주는 그대로,
눈을 감으면 별자리 가득,
새벽에도 벌떡 잠을 깨면 새벽별자리 생생하네,
저 일출, 새벽 4시에 출발하면서 졸다가 본 일출, 가장 아름다운 일출로
저 벙글벙글, 아 숨이 멈춰 버렸죠,
사크베이에서는 정말 친정집에 온 기분
Knox협곡에서는 입을 다물 수가
비박하는 두 탐사대원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 뭉클,
바오밥나무에서의 박사님의 모습,
더 잘 보고 더 잘 느끼는 학습탐사를 위해 생각하고 또 생각하셨을 박사님!
우린 정말 잘 보고 잘 느낄 수가 있었지요,
스치는 현장마다 우리들의 스토리가 탄생되고,
하마트면 저 아름다운 일출은 우리 여행에는 없을 뻔한 이야기도,
벙글벙글 경비행기 이야기도,
이번 박자세의 사진사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이야기도,
식사당번에도, 수영대회에도, 캥거루에도, 자연사박불관에도~
스치는 현장마다 학습과 탐사, 웃음과 감동, 이야기가 있었지요,
인천공항에 도착한 우리들의 단체사진에 눈물이 나네요
제가 뽑은 최고의 사진입니다.
그 속에는 경이로운 천문우주이야기, 우리들의 느낌 가득한 많은 이야기가 들어있지요
아마도 이제 서서히 그 이야기들이 사진들이 올라오겠네요,
이제 시작입니다. 화이팅~!
7000여km의 대장정 학습탐사팀들, 지질학자 고생물학자인 앤드류 놀이 오버랩되어 보입니다.
붉은 호상철광층의 사진과 함께... 너~엄 부럽습니다.
요즘 '생명 최초의 30억년'을 한번 훑어보고 맛만 보았습니다. 처음엔 흥미진진했는데 지질용어와 박테리아 이름을 안 외우고 소설처럼 읽다보니 중간에 스토리가 막 엉켜버렸습니다. 그래도 다시 학습할거니까 상관은 없습니다. 고생물과 화석 이야기를 어쩜 이렇게 재미있게 썼을까요... 아마도 우리 생물의 기원을 찾는거라 그런지 침 생길 틈도 주지않는 박진감이 넘치고 있습니다.
코알라 안고 찍은 세남자 표정 보셨나요?
^o^..^o^..^o^.. 얼마나 폭소가 터져 나오던지... 백만불짜리 표정들이십니다...^^;;
참고로 세남자가 안고 있는 동물은 코알라가 아닙니다.
사진속의 동물은 Wombat라는 유대류로서 호주올림픽(?)개최시 호주를 상징하는 동물로 코알라와 캥거루를 제치고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근육이 단단하여 시속 40km의 속도로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유대류이고 가운데 배꼽부위에 항문의 근육처럼 유대를 조절하는 괄약근이 있었습니다.
박문호박사님이 손가락으로 이 부위를 자세히 관찰하는 장면을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아마 나중에 순서대로 사진이 올라올 듯 합니다.
제가 선천적으로 게을러서 남들 여행사진 이런거 본다고
왠만해서는 부러워하지않는데 이번 학습탐사여행사진들
보니까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
많은 일정 소화하고 무사히 귀국하신 여러분 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