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틀 지나니 텐트 생활 제법 익숙 해지다.
아침저녁 꽤 쌀쌀한 날씨 춥기까지 하고
상큼한 허브향기 누가 이리 많이 쁘려 놓았을까~
코끝이 간질간질 하다.
푸른초원은 황금물결로 옷 갈아 입을 차비를 하고
우리 대원들은 무더위를 피해 황금피서를 온것 같다.
대자연 속 오직 우리 대원들의 숨소리 발자욱을 남기며
역사속으로 사라져간 위그루 기병과 마주하던
시간 속으로 함께 가 보시죠.
에르덴조사원
가을냄새 물씬 느끼다.
점심 외식 말고기 맛보다~~
이순란, 이수길(아름다운 부부) 선생님
16차 몽골탐사 진주발견, 멋 두 형제, 이준복,이수복 선생님
이미숙, 문영창(아름다운 부부) 선생님
물건너 산너머, 앞으로 얼마나 이어질지~~~~
위그루성 도착
비기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
용맹하던 기병들은 어디로 사라지고, 양떼들만 자리를 지키고
김영보 교수님
최진석 교수님
멋진 아드님과 함께
저멀리 말없이 걷는 대원들
아름다운 모습에 1300년전 위그루 기병들이 달려올것만 같습니다.
정상까지 올라온 조장희 박사님과 함께
정말 기병이 나타난걸까요? ㅎㅎ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짱한 마음 뒤로하고 바삐 발걸음 옮김니다.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노민화, 이종실 선생님
김혜수 선생님
이순임 선생님
박혜진 선생님
아름다운 몽골여인으로 변신
MBC 피디님과 한컷, 귀여운 태규와 지민
근처 야영지로 이동
푸른초원 어느곳이든 우리의 보금자리
아무도 없던 그곳 열흘간은 우리 대원들이 주인
오늘은 김영보 교수님 식사 당번이십니다.
맛깔난 김치를 쓸고 계시네요.~ㅎ
오늘하루도 뜻깊은 시간들과 마주 했습니다.
또 낼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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