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링크 복사 인쇄하기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 · 수업후기 제 11회 과학리딩 모임 - 에델만, AI 작성자 지금,여기,봄 작성일 2016.03.16 원문 · https://new.mhpark.or.kr/board/reviewBoard/4505 지금,여기,봄 👤 프로필 📅 2016.03.16 15:44 👁️ 15,181 💬 3 📰 이전글 제97차 천문우주+뇌과학모임 현장스케치 📰 다음글 [동영상] 알파고, AI (11회 과학리딩모임) ← 목록 💬 댓글 3개 🔐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지금,여기,봄 2016.03.16 22:56 이번 리딩 모임 강의 중 AI 관련 부분 동영상입니다.https://youtu.be/ymoepbGHNAU 지금,여기,봄 2016.03.17 13:49 '고등한 분별' 강의 중 언급되었던 시깜부기 삼촌 / 송찬호그때 보리밭은 유난히 푸르렀다전년에 흉작이 들어 그해엔 보다 일찍이삭이 패야 한다는 보리밭 동맹이 있었기 때문에그리고 그때 바다 건너 먼 나라에서는 언제 끝날지 모를 오랜 전쟁이 있었다삼촌은 유난히 얼굴이 까매 깜부기란 별명으로 불렸다계절이 온통 청보리에서 보리로 맹렬히 익어갈 때삼촌은 낮에도 그냥 깜부기 밤에도 그냥 깜부기삼촌의 생애는 까맸다 가난과 무지로얼굴 한번 비춰볼 청춘의 물도 없이속마저 까맣게 타서그해 유월이 다 가기도 전,휘파람 불며 들판을 쏘다니던 깜부기 삼촌은그것이 다시 돌아오지 못할 길인 줄도 모른 체공산주의와 싸우러 월남으로 떠났다 지금,여기,봄 2016.03.17 13:54 '은유' 강의 중 언급되었던 시목련꽃 우화 / 한석호내 사랑은 늘 밤하늘 혹은 사막이었다.멈칫멈칫, 허공의 쟁반을 돌리는 나뭇가지에흰 불덩이들 걸려 있다.염천의 사막을 탈주한 낙타의 식욕인지고압 호스를 들이대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다.순정한 저 불의 잔이나를 유혹하며 숨 막히게 한다.시인이여, 지옥에서 보낸 한 철이 이런 것이라면그대가 살았던 곳이 이 같은 지옥이라면그건 환한 축복이었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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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딩 모임 강의 중 AI 관련 부분 동영상입니다.
https://youtu.be/ymoepbGHN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