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이른 새벽 어둠을 가로지르며 도착한
Tongariro National Park
입구에서 식사당번 대원들이 챙겨준 아침과 점심,
샌드위치, 추위속에 아침끼니를 떼우며
트래킹 준비를 하다. 4시간 코스(왕복 8시간)
대원들이 가장 잊지 못하는 통가리로 ~!!
그 비바람은 맞아본 대원들만 알것이다.
정상까지 오른 대원 세분 사진 있으시면
공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 세계 트래킹 좋아하는 사람들 한번쯤
와 보고싶어 한다는 아름다운 길
이틀동안 머물렸던 Whakapapa Holiday Park 16일 아침 떠나면서
또 다음 목적지를 향해~~go go !
💬 댓글 7개
추위, 비바람 이야기는 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그 시간 한반도 지리산은 영하 29도 체감온도 50도의 날씨였습니다.
추위와 바람때문에 10키로 산에 오르는데, 8시간 걸렸습니다.
추위에 숨이 막혀보기는 처음입니다.
사진으로보니 뉴질랜드는 봄날입니다.
장석-고령토- 흑운모 -백운모 익숙한 분자식입니다.
현장에서 인출해보는 분자식은 남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앗! 감람석, 휘석이 물과 이산화탄소와 반응해서 석면이 만들어지는 반응식도 보이는군요.
뉴질랜드는 방수비옷 필수 중 필수더군요.
모든 트래킹은 비바람을 헤치고 다니는 헤프닝~^^
박자세 대원들은 모두 특수부대 대원들 처럼 보였답니다.
까만 쓰레기 봉투는 비옷으로 변해 있었고
사계절이 한꺼번에 있는 그런곳,
모퉁이 하나돌면 계절이 하나씩 바꿔지는
마술의 나라 뉴질랜드~점점 재미를 더해 줄껍니다.
저 분자식과 지구역사 탑10(연대,이름) 외워서 적기
10일정도 지날쯤 해외에서 제97차 천/뇌모임을 가지는
일이 일어났었지요. ㅎㅎ
ㅋㅋ박자세는 못말려~!
사진 한 장 한 장마다 현장의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절대반지^^를 찾는 여정이 쉽지 않았었군요.
지천에 공부할 (암석)덩어리^^들이 많아서 박사님께서 쉽게 지나치지 않으셨을텐데요^^
결국은 그 덩어리들이 분자식으로 다 분해되었군요...
1/15일 핵심은 통가리로 국립공원 트래킹
몸으로 겪어낸 일들은 각인된 기억으로 남는 듯.
탐사대원이 가장 기억에 남는 곳으로
통가리로 트레킹 과정을 이야기 하였지요.
뉴질랜드 북섬은 화산지역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그날 제대로 체험했지요.
통가리로 트레킹코스 전체가 화산지역.
산 정상 바로 아래 신비로운 초록빛 "칼데라호수"
또다른 하늘빛 호수...
저녁식사후 <암석의 6가지 분자식>공부도 최고..
저 역시 이번탐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통가리로 국립공원 트레킹코스~~랍니다.
달밤에 한 공부는 달을 볼 때마다, 풀냄새 맡으며 배운 강의 내용은 풀냄새를 맡을 때마다 떠오를 것 같습니다.
현장에 없어도 그 느낌 고스란히 받는 총무님!
마음은 16일 내내 뉴질랜에 함께 있었던것 처럼 느껴지네요.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박사님,
보이는 모든것들이 학습의 연장선상 이였답니다.ㅎㅎ
지금도 초승달만 보면 그날 저녁이 생각 납니다.
뉴질랜드 모기 샌드플라이만 없으면 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