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탐사 6일차
아침 7시입니다. 잠자리를 정리하고 출발 준비를 합니다.
많은 시간동안 차를 타고 움직이기 때문에 스트레칭을 해줘야 합니다.
잠시 멈춰선 이 곳
우리는 지금...
치체스터 레인지(Chichester Range)를 보고 있습니다. 이제 해머즐리 레인지(Hamersley Range)로 갑니다.
35억 년 전에서 25억 년 전으로 갑니다.
카리지니 국립공원, 원형 풀(Circular Pool)에 왔습니다.
잠시만요~ 단체사진 찍고 가실게요 !
25억 년 전 지구의 속살을 만나러 갑니다.
박사님이 감격에 젖어 설명합니다. 어느 책에서 읽었다고 하신 구절이 기억납니다.
"당신이 찍는 사진 한 장에 1억년이 걸렸을 수도 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곳입니다.
하늘은 파랗고 벽은 빨갛고 나무는 푸릅니다. 마치 합성한 것 같은 사진입니다.
이 곳에서 잠시 먹고 가도록 합니다.
먹고 나서 공부를 시작합니다. 어딜 가든지 돌이 있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 촬영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Circular Pool ... 25억 년 짜리 수영장입니다. 세상에 !
수영으로 건너편까지 간 홍경화 대원, 문순표 대원, 박재이 대원, 김제수 대원
💬 댓글 3개
와우 사진들 짱입니다. 특히 한눈에 들어오는 암석지질사진
글구 마지막 사진 25억 년의 pool 을 건너 계곡위로 오른 네 분의 모습
그 느낌 아니까~!, ㅎ
모두들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저두 그 느낌 아는데.. ㅎㅎ
그래서 더 부럽습니다 ^^!
물찬제비 탐사단!
폭포수 아래서 잠시 휴식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