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링크 복사 인쇄하기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 · 수업후기 카리지니 협곡 사진입니다. 작성자 멘토 작성일 2013.07.02 원문 · https://new.mhpark.or.kr/board/reviewBoard/2889 멘토 👤 프로필 📅 2013.07.02 14:43 👁️ 11,414 💬 3 카리지니에서 가슴떨리는 경험을 했던 탐사현장입니다. 📰 이전글 마블바 사진 📰 다음글 서호주 4. 어떤 순간 어떤 생각 ← 목록 💬 댓글 3개 🔐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Fides 2013.07.03 06:30 카리지니협곡을 통과하고 있는 서호주 탐사단의 위용이 대단합니다. 월인천강 2013.07.04 11:27 이 사진들이 심한 리스크 테이킹으로 얻은 것이란 걸 모르실 걸요.. 지금 봐도 깊은 우물 처럼 수직을 이루고 서 있는, 물기 흐르는 암벽이 매끌매끌하게 보이네요. 멘토님이 무거운 카메라 들고 스파이더 맨처럼 벽에 붙어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겨우 잡고 사진찍는 모습을 보면서 등줄기에서 시근 땀 나더군요. 평상시 소뇌 훈련에 신경 많이 쓰신 덕분에 무사하신거지.. 호모루댄스 2013.07.06 08:56 카리니지 Weano Red bed와 나의 red bed가 만났다.20억 년의 Red bed는 그저 무심하다. 50여년의 red bed는 폴짝 폴짝 뛴다. 풍덩 풍덩, 아슬 아슬하하, 호호, 히히, 훌쩍 훌쩍 20억 년의 Red bed에서복잡해진 시냅스가 씻겨내린다.씻겨 내려가던 그 것들은얼마나 힘들게 씻고 싶었던 것들일까20억년된 Red bed에서 시냅스가 돋는다.시냅스가 돋는 그 것들은 얼마나 모르고 살아왔던 것들일까 저 (~!!) Red bed위로 흐르는 물은수정이여라저 (~! ) red bed위로 흐르는 물은 수정이여라
💬 댓글 3개
카리지니협곡을 통과하고 있는 서호주 탐사단의 위용이 대단합니다.
이 사진들이 심한 리스크 테이킹으로 얻은 것이란 걸 모르실 걸요..
지금 봐도 깊은 우물 처럼 수직을 이루고 서 있는, 물기 흐르는 암벽이 매끌매끌하게 보이네요.
멘토님이 무거운 카메라 들고 스파이더 맨처럼 벽에 붙어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겨우 잡고 사진찍는 모습을
보면서 등줄기에서 시근 땀 나더군요.
평상시 소뇌 훈련에 신경 많이 쓰신 덕분에 무사하신거지..
카리니지 Weano Red bed와 나의 red bed가 만났다.
20억 년의 Red bed는 그저 무심하다.
50여년의 red bed는 폴짝 폴짝 뛴다.
풍덩 풍덩, 아슬 아슬
하하, 호호, 히히, 훌쩍 훌쩍
20억 년의 Red bed에서
복잡해진 시냅스가 씻겨내린다.
씻겨 내려가던 그 것들은
얼마나 힘들게 씻고 싶었던 것들일까
20억년된 Red bed에서
시냅스가 돋는다.
시냅스가 돋는 그 것들은
얼마나 모르고 살아왔던 것들일까
저 (~!!) Red bed위로 흐르는 물은
수정이여라
저 (~! ) red bed위로 흐르는 물은
수정이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