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 · 수업후기
미국학습탐사3
원문 · https://new.mhpark.or.kr/board/reviewBoard/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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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황혼의 건맨처럼 높은 바위에 우뚝선 여인들은 누구인가?
무얼 바라보고 있지?
아마도 수증기처럼 사막으로 사라져간 아메리카 원주민의 궤적을 애써 찾고 있는지도...
아무리 봐도 원주민들 같으시다 말이야..
내 일같이 온 힘을 다하여 준 그래서 학습탐사를 지체없이 계속 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부부입니다
아이다호출신이고 캠핑여행중이라고 하셨습니다.
광활 땅, 옹기 종기 모여 있었을 그들이 보이고
거칠고 고단했을 그들의 삶이 그려지네요
고단했을 꺼라는 표현은 현대문명의 잣대인가요??
'하루라도 사건이 없다면 미국탐사가 아니다'를 증명해 준 펑크사건.
그 와중에 절묘한 타이밍으로 도움의 손길을 뻗쳐 온 부부의 고마운 마음.
누군가를 도울 때는 저러한 자세라야 한다 는 것을 제대로 몸으로 보여주신 분들이었죠^^
탐사 초반, 내내 몰고 다니던 먹구름을 걷어내고 너무나 반갑게 만났던 푸른 하늘.
깊고 푸른 아름다움을 찍어주신 왕언니,
잘 지내시고 계신거죠?
여행중 귀중한 것을 깨닫게 해준 사건이였지요,
시종일관 진지하게 자기일처럼,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우린 사레비를 얼마로 줄까 고심하고 있었는데,
손사레를 치며 사레를 거절하더군요, 아름다움이 빛나던 순간이였습니다.
밤에는 별들이 하늘에서 빛나고, 낮에는 태양빛이
잠간 땅위에서 반짝거릴 수 있는 것은 황금이라고 생각하고 있어나봅니다.
황금보다 더 반짝거렸던 그 순간, 별들에게 태양에게 우리도 이렇게 빛난다라는 것을 알려줄 수 있었지요.^^*
사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