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자세가 미국에 비바람 눈보라를 몰고 다니고 있습니다.
강수량 적은 이곳에 우리만 지나가면 비가 쫗아옵니다~
어제는 강우속에서도 야영을 했습니다.
- 오늘은 눈보라까지 몰고 다닙니다. 앨러배마 flagstaff란 곳에 야영도 치지 못할 정도로 눈보라가 심해 할 수 없이 모텔로 피신했습니다. 중력장 방정식으로 저녁 먹고 토스트로 간식때우고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모텔온김에 처음으로 제대로 씻고 잘 수 있겠네요..이런 폭설에 차나 움직일 수 있을랑가 ㅠㅠㅠ졸려요
💬 댓글 6개
고생들 많으시네요.
봄날씨에 한낮은 여름을 느끼지 않을까 했었는데 눈보라에 폭우라니
기상이변이란 말이 실감 나네요. '중력장 방정식으로 저녁을 먹고' 라는말에 웃음이 나옴니다.
찌푸린 먹구름도 사진으로 보니 더 멋있네요.
탐사대원 모두들 좋은시간 보내시고 건강히 잘 지내시다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궁금해 하는 회원들을 위해 바쁘신 여정중에 올려주신 현장소식...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빗속 야영에, 눈보라에 탐사 초반부터 고생들이 많으시군요. 건강들 잘 챙기시고 돌아오는
그날까지 멋진 경험, 좋은 시간들 되시길 빌겠습니다. 박자세 해외탐사대 화이팅 !!
황량하네요.....! 건강히 다녀오세요..
오랜만이네요. 어디 다녀오셨나요?
사모님 안녕하세요 ^^; 갠적인 일로 오랫동안 함께 못했네요.. 그나마 홈페이지 옆에 두고 회원님들 글 읽으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박자세가 참 멋있네요....
아! 저 구름이 이번 탐사에서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박자세 공용카메라에 수백장 구름사진이 찍혀있을 겁니다.
구름을 제대로 이해해야 기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관찰해보니 구름도 종류가 다르고 작용이 다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