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꿎은 폭우에 피해없이 잘 계시는지요? 서호주로 떠난 탐험대의 활동진행여부도 궁금합니다.
얼마전 책 두권을 읽었는데, 내용도 어렵고, 잘못 고른건 아닌지 의구심도 들고,
푸념겸,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끄적 거립니다.
1. 과학의 새로운 언어 정보 / 한스크리스천 폰베이어
2. 아이슈타인의 베일 / 안톤 차일링거
책1,2 공히 동일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책2는 실험물리학자의 빛(광자)사고실험에 근거한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는데, 전 도무지 모르겠고, 책1 역시 평행선을 달리지만 메세지의
효용성을 더 구체적으로 다루는 듯 하구요.
모르는데, 그냥 달렸습니다. 무모한 노력을 했음에도, 머릿속이 어지럽기만 하고, ㅋㅋ 잡히는게
도무지 없네요...ㅜㅜ
물론 다시 읽어볼 예정이지만, ㅋㅋ 그전에 137억년 우주의진화 1강~8강 집중적으로 다시
복습할 것 같구요.
책2에서 차일링거의 '사고실험'이 반복해서 소개되는데, 이거 박사님이 1강에서 언급하셨던
대가들만이 한다는 '멍때리기'가 아닌지....ㅋㅋ
암튼 책관련 어떤 조언이라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댓글 7개
저는 조언불가 ㅎㅎ 서호주 계신 분들 답변바람 오바~
무모한 노력이야 했겠습니까.. 추천서도 관련 분야를 2권째 보고나면 첫 번 책을 볼 때보다 더 모르겠습니다
서호주 나와라, 오바. 여기는 '박자세', 여기는 박자세. ^^ 학습탐사 대원님들이 어서 오셨으면 좋겠어요.
hopebookmaster님~! 화이팅~!!! 저는 초보라서 책 보다는 박문호 박사님의 강연 동영상을 시간 내어서 보고 있습니다. 그냥 음악듣는 것 처럼 들어요. 매일 반복해서 들으면서 '자연과학 언어'와 친해지는 연습중입니다. 저 자신에게도 화이팅~!!! ^^ [수없이 반복하면 애매함이 사라진다 -박문호 박사- ]
고맙습니다. 저도 복습 중이예요. 홧팅해요!
아 선생님, 그렇군요. 저만 경험하는 현상은 아닌게 맞네요....ㅋㅋ 홧팅해요!
아~ㅋ 암튼 감사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도전' 글이 도움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