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스안
잠을 좀 자야 할것 같은데,
이러고 있습니다...
차창을 스쳐가는 가로등 불빛이
서호주 밤하늘의 기억을 불러옵니다
마음은 이미 그곳에 있습니다
같이가지 못해도 마음으로 내내 함께할
박자세 가족들을 가슴에 품고
더욱 알차고 충실한 시간 보내고 오겠습니다
저희들 없는동안 '박자세',
재미있게 잘~~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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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 · 게시판
여정이 시작되다
원문 · https://new.mhpark.or.kr/board/freeboard/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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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7개
네,,,
저도 지금 공황버스 타는거 보고 막 들어 왔네요.(서박사님도 함께)
배웅하는데 비가 내려서인지 퍼스날씨 보는듯 합니다.
암튼 모두 건강히 탐사 잘 하고 오세요.~~~~~화이팅 입니다
비행기에서 주무실 생각하고 탐사대 모든 분들이 잠을 제대로 못자고 공항에 오셨을 거 같습니다.
박자세라는 타이틀을 걸고 떠나니 정체성도 있고 훨 하나된 마음으로 움직이실 거 같습니다.
공부에는 감정이 꼭 필요하다고 하였는데..
박자세 여러분들은 일상에서도 감정이 아주 풍부하십니다.^^
총무님 잘 다녀오세요.... 아~ 뱅기 타고 싶다.
기쁨과 열정이 넘쳐나는 여행으로 여겨집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시구.
좌석은 꼭 창가^^로 앉으셔서 좋은 풍경 가슴 속에 꼭꼭 잘 담으시길..
행복 많이 묻혀 오세요^^
저먼호주도 님들이떠났다니 안마당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