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준비도 없이 그냥 뇌과학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과학 리딩 모임에 처음으로 참여 했다.
많은 강의를 들어 보았지만 10대 부터 70대 까지 오신 분들을 보고 배움에는 끝이 없고, 배움에는 나이도 없다는 말을 실감했다. 특히 배움의 열정을가진 수강생 분들도 대단하다고 느꼈지만 박문호 박사님의 학문적 열정과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는 진정성과 우리나라 과학교육의 문제점에 명쾌하게 답변해 주심에 가슴이 뻥 뚫렸다.
그동안 경력이 길다고 강의준비도 설렁설렁 했던 내 자신에 부끄러움도 느꼈고, 앞으로 어떤 자세로 공부해야 하는지도 배웠다. 특히 뇌과학 공부는 용어로 시작해서 용어로 끝난다는 말씀을 강의 듣는 내내 뼈저리게 느꼈다.
그리고 이렇게 거의 무상으로 최고의 전문적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심에 무한한 고마움을 느꼈다.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을 참여시켜서 이 고마움에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 정말 짱입니다~~
💬 댓글 4개
공감 백배입니다!^^
그래서 세상이 아름다운가 봅니다.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 화이팅~^*^
그렇군요, 나만 느끼는 건 아니었군요. 어떨 땐 불가해할 때도 . . 우리 박사님.
박자세의 강의와 과학리딩모임을 참여하며 배우는 것이 참 많습니다.
특히 전문가들께서 공부 열정을 불태우며
부족함을 채우겠다고 하는 모습에서 자극을 받습니다.
큰 나무가 되려면 그 뿌리를 넓고 깊게 뻗어야 하고
다음 해 더 크게 자라게 하려면
뭉텅 뭉텅 오래된 가지를 쳐내야만 함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끝까지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