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 24일, 25일 EBS 몽골 관련 방송을 잘 보았습니다.
특히 제가 잘 모르던 몽골의 지질에 대해서도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번 여름에 몽골 서북쪽 바양울기 아이막을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그곳으로 가는 길에도 대협곡, 대분지, 호수, 만년설 등이 있었습니다.
첫 날 방송된 네메그트(공룡 화석 출토지)는 바얀 자그와 같은 시대의 지질인지요.
비치그팅암(비칙트암)은 바양 홍고르 아이막에 있는 바위 그림이 있는 산인가요.
감사합니다.
💬 댓글 3개
반갑습니다. 김경진님
바양울기 아이막이면 타왕복드가 있는 곳이네요.
그 곳도 박자세가 점찍어 둔 곳 중의 하나입니다.
무척 좋은 시간이 되셨을거라 짐작이 되네요.
네메그트와 바얀작은 같은 시대의 지질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긴 한데
여러가지 복합적이라 확실한 답변은 지금 드리기가 어렵겠네요.
한번 직접 알아보시고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비치그팅암은 바양 홍고르 아이막에 있는 거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EBS에서 방영되는 위구르시대, 키탄시대의 유적은 다녀본 곳입니다.
방송에서는 미니버스도 2대 보였는데 길은 험하지 않았는지요.
저는 이번에 오트공 텡게르 산, 하르 노르, 햐르가스 노르, 타왕복드 산을 다녀왔습니다.
특히 타왕복드의 만년설은 석회수였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이름모를 지명하며, 지질시대를 말씀하시다니요, 저는 7월10일경 체체궁산과 테를지공원 갔다왔는데도 자연의 순수함에 감동받고, 흐미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어찌 사람의 목에서 저런 소리가 나올 수 있을까요, 정말 몽골은 엄청난 매력을 가진 땅입니다. 박박사님의 자세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또 어디 어떤 자연을 우리에게보여 주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