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회 동리문학상 수상자로 강석경 선생님이 선정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상금이 칠천 만 원이라 제가 더 기뻤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 쓰는데 많은 보탬이 되리라는 생각에.
올해 실크로드 학습탐사 때, 선생님을 글을 읽고 회원들이 좋아하셨습니다.
8 년만에 나온 신작 "신성한 봄"이 수상작입니다.
민음사에서 나온 책으로 회원 여러분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인간의 내면 세계를 그린 작품으로 요즘 보기드믄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마음으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댓글 7개
실크로드 탐사를 함께한 아주 짧은 인연이었지만 멀리서 저도 축하의 뜻을 올립니다.
와우 축하드립니다~!
서호주 해외학습탐사중 Tom price 호상철광산을 다녀오면서
35억년의 쳐트층에서 바닥에 있는 조그만 돌들에 몰입되어
소녀처럼 즐거워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신성한 봄> 목차를 보면 무대는 그리스가 주를 이루고 로마가 나옵니다.
목차를 보면서 그리스로 가고싶어집니다.
새해 해외학습탐사 그리스 강추입니다. ㅎ
법념스님이 추천하는 <신성한 봄> 잘 읽겠습니다.
즐거운 소식 감사합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실크로드 탐사때 읽었던 그 감동이 아직도 잔잔하게 전해집니다.
추천해주신 책도 읽어 보겠습니다.
이상호 선생님, 김향수 선생님, 박순천 선생님
축하의 글을 올려주어,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5년전 서호주 학습탐사와
올해 실크로드 학습탐사에 동참하신
강석경 선생님의 항상 조용히
관찰하던 모습 생각납니다.
동리문학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왕들의 계곡, 대능원으로 간다.
는 구절이 있었지요.
새로운 책 <신성한 봄>은
독자들에게 어느세계로 안내 할 지 궁금해집니다~~
인간의 내면을 그린 책이라하니
더욱 궁금해지네요. 강석경작가님
"동리문학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고등학생 시절, 강렬한 사춘기적 열정으로 많은 책을 읽고 쓰던 문학소녀였던,
사촌누이의 작은 골방 책꽂이에 꽂혀있던 '숲속의 방'이라는 책은
뭐랄까... 신비로운 느낌으로 남아있습니다.
밤새도록 독서를 하던 누이의 반짝거리는 눈빛과
선생의 다소 도발적인 이름 역시 함께 버무려저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오랜 세월 후에 미불이라는 이름의 책으로 다시 이름을 뵜을 때 문득 소환되는 옛 기억들이란..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