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선뜻 다가온 봄향기에
봄향기라기는 너무 짙은향기가 풍기는 아침 입니다.
크고 작은 상처없는 사랑 없듯이,
그 상처를 견뎌내면
인고의 추운 겨울이 지나면 마침내 꽃이 피는데
그 꽃피울 차례가 겨우내 인내한 봄 앞에서
참고 견디는 작은 야생화들에게서 또 한번 인내를
생각하게 하네요.
작은꽃밭 풍경 혼자보기 아쉬워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싱그러운 작은꽃밭

해당화

라일락

마가렛

붉은 매발톱

청보라 매발톱

장미 매발톱

조개나물꽃


윷놀이

작약

매화조팝

조팝

해달맞이

딸기꽃

무늬둥글레

암담초

한련화

튜울립

배추곷



부레옥잠

철쭉

으름넝쿨


인동초

찔레꽃

둥근수국(불도화)

붓꽃


핑크꽃잔디

흰꽃잔디

말발돌이



우산나물꽃


옥매화

작은꽃밭 지킴이~ㅋㅋ 이름 '나비'

오월의 꽃향기 물씬나는 아침이였습니다.
모두들 유쾌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팝꽃(흰쌀밥을 뜻한답니다)

대전 유성을 상징하는꽃 '이팝' 입니다.
유성구 가로수는 이팝꽃으로 하얀도시로 물들어 있지요.
토요일 국내학습탐때(계룡산) 흠뻑 젖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건강한 모습으로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댓글 7개
보다 풍성해진 '폴스가든'에서 한동안 서성이고 싶습니다...
멋진 모습 감사합니다.
장미 매발톱이라 , 세상에,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아름답고 화려한 발톱이네요. 장미가 피고, 오동 꽃이 보랏 빛 종을 울리고 ,
하얀 아카시아 향기가 퍼지고 스승의 날 , 부처님 오신 날을 경축 드리며 푸른 등꽃이 불 밝혔습니다.
다양한 이야기와 아련한 그리움이 함께하는 '폴스 가든에서 잠시 붓꽃 한 자루를 빌려 일필휘지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아~ 멋있네요. 선생님!
붓꽃 한자루 꺽어 '일필휘지' 하신다는 문장에 작가분이 댓글을 남기신줄 알았습니다.
다시 붓꽃 사진을 보니 표현 그대로네요~ ㅋㅋ
장미 매발톱은 뒷 자태에 갈퀴가 없어요. 장미하면 아름다움속에 가시가 생각나지만
요즈음 새로운 품종은 가시없는 장미가 인기있답니다. 언제 한번 다녀 가시기 바랍니다.^^
아침저녁 저를 머물게하는 곳입니다.
지나가는 모든이 발길을 멈추게 만들지요. 잎싹님 마음도 이미 빼앗은것 같습니다.^^
재잘 재잘
깜짝 놀랐네요
꽃들의 쇼를 알리는 시끌벌끌
작년에도 참 좋았지요
누가 먼저 알아봤나요
친숙한 악수를 나누며
그간의 소식을 전해듣습니다.
눈.비. 구름.태양이
그리고 사랑은
오늘의 우리를 키워냈다구
그리고 살짝 작년의 꽃이 전해줍니다.
심사결과 올 해의 꽃은 박사님~!
재잘 재잘
우주가 사랑을 만나면
사랑이 우주를 만나면
꽃은 저렇게 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