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링크 복사 인쇄하기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 · 게시판 국립중앙도서관 벚나무 작성자 창의적훈련 작성일 2012.04.20 원문 · https://new.mhpark.or.kr/board/freeboard/1653 창의적훈련 👤 프로필 📅 2012.04.20 17:45 👁️ 13,000 💬 3 오늘 아침 출근길 지려는 벚꽃을 모른척 하려다 차마 아쉬워 두어장 찍고 말았습니다. 내 발길 아래 벚꽃밭 내 눈길 들어 벚꽃송이 하루 두번 보는 벗입니다 📰 이전글 이열의 <시간 공간의 물리학>이 읽힌다 📰 다음글 박문호, 리처드 도킨스, 올리버 섹스가 한자리에 ← 목록 💬 댓글 3개 🔐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연탄 2012.04.21 23:24 [내 발길 아래 벚꽃밭내 눈길 들어 벚꽃송이] 벚꽃을 들여다 보는 시선이 그려지는 고운 싯구입니다. 저도 동선을 따라가 봅니다.[하루 두 번 보는 벗]왜 두 번일까? 3차례를 다시 읽고서 이해와 감탄을 합니다. 아직 벚꽃 구경도 못했는데 비가 내려 아쉬웠는데, 사진과 고운 시 감사합니다. 벚꽃밭 사진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앤디 2012.04.22 00:59 그런 때가 간혹 있다 음악 혼자 흘러나오고 부엌 창문에 봄 벚꽃 무성하다 또 봄인가? 5년 전 이맘 때 박사님께서 쓰셨던 시 한 편. 비 오는 봄날 밤 전합니다. 어스름 2012.04.24 11:37 이제 다 진 것 같습니다. 이제야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 댓글 3개
[내 발길 아래 벚꽃밭
내 눈길 들어 벚꽃송이]
벚꽃을 들여다 보는 시선이 그려지는 고운 싯구입니다. 저도 동선을 따라가 봅니다.
[하루 두 번 보는 벗]
왜 두 번일까? 3차례를 다시 읽고서 이해와 감탄을 합니다. 아직 벚꽃 구경도 못했는데 비가 내려 아쉬웠는데, 사진과 고운 시 감사합니다. 벚꽃밭 사진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그런 때가 간혹 있다
음악 혼자 흘러나오고
부엌 창문에
봄 벚꽃
무성하다
또 봄인가?
5년 전 이맘 때 박사님께서 쓰셨던 시 한 편.
비 오는 봄날 밤 전합니다.
이제 다 진 것 같습니다.
이제야 마음이 차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