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숨소리가 잦아 들었다.
바람도 빛깔도 소리도 향기도 모두 얼어붙은 부동의 겨울이다.
창문 너머의 풍경과 집안 풍경이 잠시 생각을 머무르게 합니다.
새해 부터 내렸던 눈이 녹지않고 있더니,

어제밤 봄비가 보슬보슬 소리도없이 내리면서 봄을 알리네요.
베란다안 동백은 꽃망울을 터트렸고, 매화는 꽃망울을 머금고 있는 모습이
넘 귀여워 사진 몇장 올림니다.






이 사진은 작년에 찍은 사진 입니다.

부엌창가 다육이들 귀엽죠.

홍매입니다.
원문 · https://new.mhpark.or.kr/board/freeboard/1431
꽃의 숨소리가 잦아 들었다.
바람도 빛깔도 소리도 향기도 모두 얼어붙은 부동의 겨울이다.
창문 너머의 풍경과 집안 풍경이 잠시 생각을 머무르게 합니다.
새해 부터 내렸던 눈이 녹지않고 있더니,

어제밤 봄비가 보슬보슬 소리도없이 내리면서 봄을 알리네요.
베란다안 동백은 꽃망울을 터트렸고, 매화는 꽃망울을 머금고 있는 모습이
넘 귀여워 사진 몇장 올림니다.






이 사진은 작년에 찍은 사진 입니다.

부엌창가 다육이들 귀엽죠.

홍매입니다.
💬 댓글 5개
두분의 향취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사진입니다.
한쪽 벽면에는 책이 가득하고, 다른 쪽에는 초록빛 식물들이 자라고 있네요.
책도 저렇게 모으고 읽기 어렵지만,생명을 이렇게 키우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둘 다 무한한 애정과 끊임없는 관리가 필요한 일인데
그런 점에서 두 분은 천생연분인가 봅니다.^^
박사님의 책 만큼이나 부러웠던 사모님의 정원.
한 겨울에도 푸르른 식물들은 애정없이는 불가능하죠.
생명을 키우고 보살피는 사모님의 탁월한 능력이
박자세를 지키고 키우는 숨은 원동력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와우
아름다운 풍경
잘 정리된 책들과
잘 가꾸워진 정원
저기서 공부하면 절로 머리에 쏙쏙
그래서 박사님이 공부를 잘하시나보다.^^*
책은
몸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고
나무는
말 없는 생명의 표상
나무는 몸이니
몸과 책이 하나되어
박자세가 태어났네
홍매가 곧 꽃이 피겠네요...^^ 해가 잘 드는 1층....꽃과 나무도 주인을 잘 만나야 팔자가 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