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먹고 살만해지면 또는 죽음에 임박해서 두 가지 질문을한다.
1. 나는 누구인가?
2. 이 세상은 무엇인가?
세상에 스승들이 많은 답을 내놓았지만, 과학 스승들은 두가지로 답하려고한다.
1. 뇌
2. 우주론
비록 발전이 너무 더뎌 내가 살아있는 동안 모든 것이 밝혀지지 않더라도, 이 답에 끌리는 이유는 개인적 경험이 아닌 객관적 사실에 기반을 두기 때문 아닐까?
석가모니가 말했다. "의심스러운 것은 따르지 마라. 비록 그것이 내가 한 말 일지라도."
💬 댓글 3개
모든것을 의심하거나 모든 것을 믿어라: 이 두가지는 모두 편리한 전략이다. 어떤 경우에서든 우리는 깊이 생각하는 수고를 덜게 된다. -앙리 푸앵가래(Henripoincare`)
인과의 법칙속에 살다보니 생겨난 것이 원인이 있으니 결과가 있을것이다. 일것입니다. 내가 있다면 난 어디서 왔는가? 내 주위를 혹은 나를 포함한 세계는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
그래서 '도대체 우리가 아는게 무엇이란 말인가?'라는 주제의 다큐가 나왔겠지요.
솔다렐라님이 언급한 다큐는 이것 같군요.
What the bleep do we know?
다큐 1편 http://video.mgoon.com/883447
2편 http://video.mgoon.com/884165
책으로로 번역되어 나와 있습니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9182565#MyReview
모든것을 의심하거나 모든 것을 믿어라: 이 두가지는 모두 편리한 전략이다.
편리한 것인지는 100% 확신은 안되지만 공평한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식품의 경우 우리가 먹는 것은 400~1000만종의 생물중 30여 가지를 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정말로 조상님들이 엄선하고 엄선하여 육종하고 육종하여 ... 가장 안전한 작물
그런데 우리는 이들을 진부하고 별볼일 없다고 생각하고
뭔가 특이한 이야기면 귀가 번쩍 ! 슈퍼에 물건이 동이나지요
식품의 실제적 피해는 대부분 천연물(식중독, 중금속, ...)에서 오며, 첨가물은 이미 70년대에 검증이 끝난 고르고 골라서 엄선된 것인데 마치 검증이 덜 된 것인양 의심을 합니다.
첨가물의 안전을 의심하려면 천연물의 안전도 의심하는 것이 좋고
천연물의 안전을 믿는다면 첨가물의 안전도 믿는 것이 공평하고 합리적이지요
식품에 관련된 상식을 2년간 나름 뒤집어 본 결과 '도대체 우리가 제대로 아는게 무엇이란 말인가' 하는 한숨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