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향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는 <유뇌론>. 2003년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바보의 벽』의 저자이자, 현대일본의 사상가로 꼽히는
요로 다케시의 사상의 출발점이자 근간이 되는 책이다.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넘나들며 뇌에 관한 모든 것을 낱낱이 밝히고자 했다.
이
책은 인간의 모든 활동을 뇌라는 기관의 법칙성을 통해 분석하고 이해하려는 입장을 취한다. 저자는 마음과 사회는 모두 뇌의 기능이고, 세계는 뇌의
산물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토대로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는 전형적인 뇌의 산물인 '뇌화(腦化)사회'라고 규정한다. 또한 모든 것이 뇌의
작용이라면, 과연 뇌의 어떤 구조와 기능이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인지 자연과학과 철학의 영역을 넘나들며 대답을 시도하고 있다.
지은이 요로 다케시 養老孟司는1962년 도쿄(東京)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1967년 동대학원 의학계 기초의학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5년까지 도쿄대학 교수를 지냈으며 이후 도쿄대학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문 분야인 해부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사상과
식견으로 새로운 제안과 비평을 쏟아내면서 현대 일본 최고의 지성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고 있다.그가 2003년에 쓴 『바보의 벽』은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켜 4백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를 기록하면서 그해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 외에도 『생각하는 사람』『인간과학』『죽음의
벽』 등 해부학과 과학철학에서 사회시평에 이르는 많은 저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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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향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는 <유뇌론>. 2003년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바보의 벽』의 저자이자, 현대일본의 사상가로 꼽히는 요로 다케시의 사상의 출발점이자 근간이 되는 책이다.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넘나들며 뇌에 관한 모든 것을 낱낱이 밝히고자 했다.
이 책은 인간의 모든 활동을 뇌라는 기관의 법칙성을 통해 분석하고 이해하려는 입장을 취한다. 저자는 마음과 사회는 모두 뇌의 기능이고, 세계는 뇌의 산물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토대로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는 전형적인 뇌의 산물인 '뇌화(腦化)사회'라고 규정한다. 또한 모든 것이 뇌의 작용이라면, 과연 뇌의 어떤 구조와 기능이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인지 자연과학과 철학의 영역을 넘나들며 대답을 시도하고 있다.
지은이 요로 다케시 養老孟司는1962년 도쿄(東京)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1967년 동대학원 의학계 기초의학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5년까지 도쿄대학 교수를 지냈으며 이후 도쿄대학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문 분야인 해부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사상과 식견으로 새로운 제안과 비평을 쏟아내면서 현대 일본 최고의 지성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고 있다.그가 2003년에 쓴 『바보의 벽』은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켜 4백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를 기록하면서 그해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 외에도 『생각하는 사람』『인간과학』『죽음의 벽』 등 해부학과 과학철학에서 사회시평에 이르는 많은 저서를 가지고 있다.
なぜ、脳という“物質”から“意識”というものが生まれるのか? 現代科学の最大のミステリーも、筆者の“唯脳論”にかかれば何も不思議ではないらしいです。このミステリーは、要するに“機能”が“構造”から生じるか、という問題と同義であって、“胃”という構造が“消化”という機能を持つのといっしょということらしい。何も“意識”だけを特別扱いすることはない。“考える”という機能は、脳が自分の構造を維持するための内的必然性に過ぎないのかもしれない。
言語の発生についても、かなり面白いことを言っています。言語には視覚的言語(光)と聴覚的言語(音)の二種類があって、それを脳内で無理につなごうとした結果、言語が成立したという事らしい。この光と音という物理的に異質なものの二項対立は、“構造(光)”と“機能(波)”という二項対立や、光の“粒子性”と“波動性”の二項対立などの、“脳が納得のしづらい問題”の遠因に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らしい。
はっきり言ってこの本は難しいです。一度読んだだけでは、殆ど理解できていない気がします。でも、いろいろと考えさせられる面白い本だ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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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뒷표지
"우리는 뇌 속에 살고 있다.
뇌가 '구조'라면 의식은 그 '기능'이다. 의식은 뇌의 생물학적 필연이며 뇌의 전형적인 자위행위이다.
이러한 의식을 인간의 몸 밖에 구현한 것이 '세계'이며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뇌 속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인류의 역사는 뇌의 세계가 자연의 세계에 침윤하는 역사였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자연이라는 현실을 무시하고 뇌가 그리는 판타지의 세계에 완전히 갇혀버림으로써 자연으로부터 자신을 해방시켰다.
그것을 우리는 '진보'라고 부른다.
이러한 뇌화 사회가 신체를 싫어하는 것은 당연하다. 뇌는 반드시 자신의 신체성에 배신당하기 때문이다.
뇌는 그 발생 모체인 신체 때문에 마지막에는 반드시 망가진다. 그것이 죽음이다.
때문에 뇌는 신체에 원한을 품는다.
많은 현자들은 언젠가는 자연이 복수할 거라고 경고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복수할 자연은 어디에 있을까?
그것은 '외부의 자연'이 아니라 바로 사람의 신체성이고, 뇌의 신체성이다.
자연은 어디에 숨은 것도 아니고,어디로 사라진 것도 아니다.
우리 인간의 등에 처음부터 찰싹 붙어 있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