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4분의 1이 걷는데 소요된다. 일생 동안 12억5000만 걸음을 걷는다고 한다. 그것은 지구를 22번 도는 거리에 해당된단다. 이 책은 걷는 것의 의미를 되묻는 책이다. ''둘이서 걷는 것은 아주 관능적인 걷기가 될 수 있습니다. 내적인 아름다움, 감각의 흥분과 연결되어 있지요. 반면 고독하게 홀로 걷는 것은 자신을 발견하게 해줍니다. 이것은 가장 육체적이고, 가장 철학적입니다.'' 저자의 말을 통해 우리는 걷기의 매력을 다시 느낄 수 있다.
저자소개
1945년 프랑스 사부아 출생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식물학자, 동물학자이다. 그는 이 책에서 인간을 수직으로 이끈, 그리고 그에게 세상을 열어젖힌 대장정을 주파한다. 그는 또 우리에게 아이에 대해 말하고 아이 앞에서 감탄한다. 아이가 인생에서 하는 첫걸음은 그의 첫 발견이고 기쁨이다. 이는 이 산책자를 걷고 꿈꾸게 하는 원동력이다.
파칼레는 아리스토텔레스, 루소, 랭보의 후원을 받아, 우리 행성과 강변들 그리고 산봉우리들을 답사한다. 그는 우리가 어디에 있건, 교차로이건, 임시 정류장이건, 우연한 갈림길이건, 이 '걷는 행복'을 함께 나누자고 우리를 초대한다. 유머와 기발한 착상, 유혹과 관능으로 가득찬 이 텍스트가 이끄는 대로 몸을 맡겨보자고, 걸어서 세계를 일주한 이브 파칼레, 그의 걷기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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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4분의 1이 걷는데 소요된다. 일생 동안 12억5000만 걸음을 걷는다고 한다. 그것은 지구를 22번 도는 거리에 해당된단다. 이 책은 걷는 것의 의미를 되묻는 책이다. ''둘이서 걷는 것은 아주 관능적인 걷기가 될 수 있습니다. 내적인 아름다움, 감각의 흥분과 연결되어 있지요. 반면 고독하게 홀로 걷는 것은 자신을 발견하게 해줍니다. 이것은 가장 육체적이고, 가장 철학적입니다.'' 저자의 말을 통해 우리는 걷기의 매력을 다시 느낄 수 있다.
저자소개
1945년 프랑스 사부아 출생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식물학자, 동물학자이다. 그는 이 책에서 인간을 수직으로 이끈, 그리고 그에게 세상을 열어젖힌 대장정을 주파한다. 그는 또 우리에게 아이에 대해 말하고 아이 앞에서 감탄한다. 아이가 인생에서 하는 첫걸음은 그의 첫 발견이고 기쁨이다. 이는 이 산책자를 걷고 꿈꾸게 하는 원동력이다.
파칼레는 아리스토텔레스, 루소, 랭보의 후원을 받아, 우리 행성과 강변들 그리고 산봉우리들을 답사한다. 그는 우리가 어디에 있건, 교차로이건, 임시 정류장이건, 우연한 갈림길이건, 이 '걷는 행복'을 함께 나누자고 우리를 초대한다. 유머와 기발한 착상, 유혹과 관능으로 가득찬 이 텍스트가 이끄는 대로 몸을 맡겨보자고, 걸어서 세계를 일주한 이브 파칼레, 그의 걷기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절판된 책입니다.
걷는다는 건 땅을 걷는 것과 동시에 하늘 아래를 걷는 것입니다.
18세기 말 프랑스에서는 영주들의 땅을 재는 방식이 독특했습니다.
지금처럼 측량이라는 척도를 기준으로 길이를 잰 것이 아니라 측량을 위해
고용된 사람이 하루동안 걸은 거리를 기준으로 땅을 측량하였습니다.
이것을 '코뮌'이라고 합니다.
걷는 다는 것은 땅을 걸으면서 동시에 나를 측량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 자신의 규모와 치수에 맞는 세상 속에 살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걸을 때마다, 세계가 내게로 돌아오는 것이다. 라고 걷기의 철학을 쓴
크리스토프 라루르는 말하고 있는 것일 겁니다.
걷는 다는 것은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니
걷는다는 행위는 나를 끌어왔고, 나가게 하는 의미를 전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