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제7차 천문우주 모임 현장스케치 <2> 신양수 - 2011년 05월 06일 0 [2008년 5월 3일 온지당] 천문우주소모임 현장스케치<2> 2008-05-10 09:32 윤보미 ( sarambomi ) | 조회: 1,479 댓글: 2 http://www.100books.kr/?no=7598 발표자: 류우정 회원 주제 : DNA 발견의 역사 발표자 : 이혜로 주제: DNA 구조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8-05-30 19:07:16 회원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이상수 (guest) 2008-05-10 11:20:35 그날의 생생함이 담겨져 있네요. 역시 포토스케치는 중요한 기록입니다. 쉬운 일이 아님을 저는 알기에 그 노고에 감사합니다. 적어도 몇 시간이나 걸리는 작업이겠지요. 회원 모두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시는 것에 회원 모두가 고맙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날의 생생함이 담겨져 있네요. 역시 포토스케치는 중요한 기록입니다. 쉬운 일이 아님을 저는 알기에 그 노고에 감사합니다. 적어도 몇 시간이나 걸리는 작업이겠지요. 회원 모두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시는 것에 회원 모두가 고맙게 생각할 것입니다. 임석희 (guest) 2008-05-10 19:06:25 우주와 관련된 용어가 낯설어서 신문에서도 기사를 피해서 읽었더랬는데(나, 로켓하는 사람, 맞아???), 이젠 신문에서 양자, 소립자, 반물질, 성간물질, 블랙홀의 펄스, 이런 용어 나오면 반갑습니다. ^^* 이젠 줄기세포니, DNA, 번역이니, 전사니, ATGC니… 라는 용어들이 마음 속까지 이해하지는 못해도, 만나는게 두렵진 않습니다. 이젠… 생물, 유전공학 관련 신문기사를 읽을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거의 문맹탈출 순간의 기분입니다. 하하하. Reply
이젠 줄기세포니, DNA, 번역이니, 전사니, ATGC니… 라는 용어들이 마음 속까지 이해하지는 못해도, 만나는게 두렵진 않습니다. 이젠… 생물, 유전공학 관련 신문기사를 읽을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거의 문맹탈출 순간의 기분입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