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에세이 토해낼줄 알아야한다.

1 COMMENT

  1. 어제 점심 때 급하게 이 글을  봤습니다. 그리고 하루 동안 생각을 했습니다.  “토해내다, 토해내다…” 그리고 오늘 갑자기 번뜩 떠오른 생각. 박문호 박사님의 강연을 듣고, 모듈화하여, 다른 이들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위 짧은 문장에 이렇게나 귀한 의미가 숨어 있을 줄이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 이제막 식사를 하고 들어왔는데, 소화해서 토해내라니!

    참 너무 하십니다.^^

     

    시공간을 잘 선택해서 토해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화상, 늪, 수렁에 이어 박자세가 또하나의 단어 “토해내다”에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3. 헉~ 밥먹어야 할 시간인데..^^

    던지신 의미가 천근만근입니다.

    나는 오늘 어떤 시공간을 선택한 것인가?

    내가 전혀 느끼지 못했던 무언가가 나를 덥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나는 저항하지 않고 그것을 따르리라.

    멘토가 있는 곳으로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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