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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자랑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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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발전에는 사람의 열정과 노고가 필요함”을 보여주는 농장의 변천사……..

라고 적었다가, 다 해놓고 보니 그저 자랑이 하고 싶었던 것 같네요..

네. 확실히 자랑 맞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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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COMMENTS

  1. 홍총무님의 여유러움과 포용력이 예서 나왔네요.. 감탄감탄^^

    부럽고 덕분에 입가에 미소가 머무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함께가 아니었으면 절대 안될 일들이 형형색색 그리고 행복한 맛으로 결실을 맺고….

     

    어쩌지요 토종닭 백숙이 왜 이리 간절하지요 ㅎㅎ

  2. 두 분 정말 대단합니다. 손글씨 이름표와 돌로 만든 무화과 이름표가 넘 멋스럽습니다. 남편 분 마지막 글 보면 감동하실 듯 합니다. [항상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어떤 경우에도 나를 믿어주는 이세상 유일한 내편, 제게는 과분하고 감사한 사람입니다. -홍종연-] 이 세상의 모든 부부가 서로에게 이런 마음으로 평생을 살아야 합니다. 본 받을 만한 마음, 배우겠습니다. 암요, 그래야 하고 말구요. 전원적이고 향토적인 사진, 글로 여유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전원생활, 축하합니다. 짝짝짝~!!!

  3. 너무 좋아 보이고 행복해 보이시네요…….^^

    너무 너무 부럽사옵니당…저도 저렇게 살고 싶은데 아직은 여유가 없어서 아닌거 같고,

    앞으로 부지런히 살아서 저의 공간을 만들고 싶어여..~~~~~^^

    두분 너무 행복해 보여서 좋구요,, 멋지게 아름답게 건강하게 사셔요.

     

  4. 아 맛있겠당

    저 오디 딸기 수박 호박 더덕~에서 나오는 산소들은 얼마나 맛있을까

    닭들이 포식하고 있네요,

    아 맛보고 싶어라 그 산소의 맛

     

    농장이 넘 아기자기하고 정겨워요,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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