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수업후기 제4회 <137억년 우주진화> 9강 수업후기

4 COMMENTS

  1. 예전에 도훈님이 올린 과학자가 바라본 세상이란 그림이 요즘 떠오릅니다.

    자연이 수식과 화학식으로 가득차 있는 그림입니다.

    요즘 자꾸 자연을 보면 수식과 화학식이 떠오르니 제가 과학자가 되는 징조일까요?

    아님 미리 김치국 마시는 걸까요?

    칠판의 그림도 그렇게 느껴집니다.^^

  2. 정말 멋쪄요, 멋쪄!! 유리구슬 같은 글씨가 굴러오는 느낌이네요.

    고맙습니다  임지용 선생님, 주말 제주도 출장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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