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1일부터 5월 18일까지 동아일보는 ‘이만근 교수와 함께 수학의 고향을 찾아서’라는 기획을 연재했다.
요즘은 수학이 미래다 영재교육 현장을 찾아서 라는 기획으로 이어지고 있다.
1) 티파고라스 http://news.donga.com/Inter/3/02/20120331/45184154/1
2) 플라톤 http://news.donga.com/Inter/3/02/20120406/45328404/1
3) 고대 이집트의 수와 기하학 http://news.donga.com/3/all/20120415/45547492/1
4) 유클리드 http://news.donga.com/3/all/20120419/45662392/1
5) 아르키메데스 http://news.donga.com/3/all/20120424/45745482/1
6) 페르마 http://news.donga.com/3/all/20120424/45745482/1
7) 뉴턴과 라이프치히 http://news.donga.com/3/all/20120509/46100124/1
8) 오일러 http://news.donga.com/3/all/20120511/46159064/1
9) 가우스 http://news.donga.com/3/all/20120516/46273484/1
10) 갈루아 http://news.donga.com/3/all/20120517/46327021/1
못다한 이야기 http://news.donga.com/3/all/20120529/46579086/1
“자연의 커다란 책은 그 책에 쓰여 있는 언어를 아는 사람만이 읽을 수 있다.
그 언어는 수학”
– 갈릴레이, 7) 뉴턴과 라이프니츠 편에서
‘이만근 교수의 수학 오디세이’라는 책이 두 권으로 엮어 나왔네요.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146987
세상은 언어로 이루워져 있다는 말을 믿게 됩니다. 우리의 생각이 언어로 만들어진 것이라면
새로운 언어를 익히는 것은 새로운 세상을 여는 마법의 문이 되는 것이겠지요.
좀처럼 열리지 않는 문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ㅠㅠ
수학과 물리가 점점 좋아지고 있는 나 !! 어느 정도 사귀면 서로 잘 아는 사이가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