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말 고요한 아침(작은꽃밭) 폴리아데스 - 2012년 05월 20일 13 빨리 아침먹고 서울가야 되는데 아직 이곳에서 발길을 못떼고 있습니다. 137억년우주진화 7강 들으려 곧 출발 합니다. ㅎㅎ 자세히 들어다보면 참새 두마리 같이 놀고 있습니다. 찾아 보세요.
아침과 바람 바람이 잠깐 집에 들렀다 갔습니다 아침 9시가 조금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라일락나무 밑은 그 시간 비어 있었습니다 박새 한 마리가 아침 7시에 방문하고 간 뒤였습니다 지금 10시가 살구나무의 몇 개 남지 않은 꽃을 피하며 지나가고 있습니다 – 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멩이, 오규원 박자세 베스트북 – 모자람 없어 보이는 선수들이 폴스 가든을 꽉 채우네요. 작지만, 작아 보이지 않는 꽃밭입니다. 잠시 쉬어갑니다. Reply
ㅎㅎㅎ, 빨리 시장갔다와서 강의들으려 가야되는데 눈길을 못떼고 있습니다. 고요한 아침 정말 아름답고 평화롭습니다. 두 번째 목단과 작약꽃(!?), 근데 목단꽃에 벌이 있어요, 역쉬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의 예쁜 목단꽃의 초대 손님은 벌이군요. 꿀벌은 향기보다는 색깔 식별로, 그리고 춤의 행위를 통해 새로운 꿀이 어느 방향에 있는지, 꿀의 가치를 의사소통한다고합니다. – 베스트 북 꽃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을까 놀고있는 참새 두 마리 혹시 끝에서 3번째 사진 우측 끝 적은 나무(벤자민?)에 나란히 아님 꿑에서 4번째 사진, 조형물 같기는 한데 이것이 맞을 것 같다. ㅎ 아무래도 아름다움(색깔)을 식별하는 목단꽃의 벌, 놀기 좋아하는 참새 두 마리 날아가기전에 가봐야겠습니다.^^* Reply
우하하하 참새들 너무 귀여워요
멘토님 멘트때문에 찾았어요
정말 아름답군요
꽃밭이 그대로 폴스님 모습입니다
참새는 쉽군요
저는 폴-스님이 아니고 폴스-님이라는 것을 아는데 1달쯤 걸렸습니다
ㅎㅎㅎ 넘 진지 하셨군요.
ㅎㅎ 참새 두마리 찾기가 너무 쉬워요!
참새 두마리 있는 사진에는 유일하게 꽃이 없군요.
꽃사진이 없는 사진을 올리신 이유가 혹시 참새 그림찾기 때문 아닌가요?^^
역쉬 센서 있으시네요.
멘토님 말처럼 참새 두마리 사진 엄청 찾기 쉬워요…ㅎ
은폐술을 안 배우셔서 ….
이제야 찾았습니다. 찾고 나니까 무지 쉽네요. ㅎㅎ
작은폰이라 참새는 못찾았습니다.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예쁘고 평화로운 정원입니다.
저런 꽃들을 만났을 때 이름을 알고싶으면 어찌하면 될까요? ^^
이름을 알고 꽃을 보면 그 기쁨과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죠. ㅎ
아침과 바람
바람이 잠깐 집에 들렀다
갔습니다 아침 9시가
조금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라일락나무 밑은
그 시간 비어 있었습니다
박새 한 마리가 아침 7시에
방문하고 간 뒤였습니다
지금 10시가 살구나무의
몇 개 남지 않은 꽃을 피하며
지나가고 있습니다
– 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멩이, 오규원 박자세 베스트북 –
모자람 없어 보이는 선수들이 폴스 가든을 꽉 채우네요.
작지만, 작아 보이지 않는 꽃밭입니다.
잠시 쉬어갑니다.
‘작지만 작아 보이지 않는 꽃밭’ ,,,딱 어울리는 표현 입니다.^^ㅎ
ㅎㅎㅎ, 빨리 시장갔다와서 강의들으려 가야되는데 눈길을 못떼고 있습니다.
고요한 아침 정말 아름답고 평화롭습니다.
두 번째 목단과 작약꽃(!?), 근데 목단꽃에 벌이 있어요,
역쉬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의 예쁜 목단꽃의 초대 손님은 벌이군요.
꿀벌은 향기보다는 색깔 식별로, 그리고 춤의 행위를 통해 새로운 꿀이 어느 방향에 있는지, 꿀의 가치를 의사소통한다고합니다. – 베스트 북 꽃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을까
놀고있는 참새 두 마리
혹시 끝에서 3번째 사진 우측 끝 적은 나무(벤자민?)에 나란히
아님 꿑에서 4번째 사진, 조형물 같기는 한데 이것이 맞을 것 같다. ㅎ
아무래도 아름다움(색깔)을 식별하는 목단꽃의 벌,
놀기 좋아하는 참새 두 마리 날아가기전에 가봐야겠습니다.^^*
감수성 많은 호모루댄스님 언제든 환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