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덕분에 물리의 세계를 알아가면서

그 어렵기만 하고 갈래에 정답을 찾아 헤메일 때 

멋지게 학문의 고속도로를 가르쳐 주셔서 

살아 가는데 너무 행복합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라그랑지안 도표는 저의 자리를

알게 해주는 아름다운 수식입니다

물론 인문학을 풀어가는데 다른 수식도 대입이 

가능하지만 라그랑지안은 언제 보아도 멋있습니다

지금은 암흑물질이지만 언젠가는 전자가 또 언제가는 원자가 되기를 희망하며 더듬더듬 나아갑니다. 

감도 안잡히던 것을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직 멍~ 한 상태입니다. 따라만 적습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후기는 그저 빛입니다 ^^

세상에나~~~!

이 방대한 내용을 정리 하느라 얼마나 수고 하셨을지

한 줄 한 줄 읽으면서 감동이 밀려 옵니다.

이렇게 잘 정리 해 주니 물리학 세계 용기가 생기고

하안거 도반으로 화이팅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