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에 박자세를 통해 얻은 지식이 3가지가 있습니다.
01. 삶은 무한하지 않고 유한하다.
02. 행복은 세포의 건강함에서 시작한다.
03. 우주라는 숲과 단백질이라는 나무가 있다.
지식의 변화는 감정의 변화를 낳았고,
감정의 변화는 나의 변화로 이어졌습니다.
올해 88년생, 35세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삶을 알차게 잘 보내겠습니다!
2022년도 지구가 태양을 돌듯이 박자세 주위를 맴돌겠습니다!

2021년에 박자세를 통해 얻은 지식이 3가지가 있습니다.
01. 삶은 무한하지 않고 유한하다.
02. 행복은 세포의 건강함에서 시작한다.
03. 우주라는 숲과 단백질이라는 나무가 있다.
지식의 변화는 감정의 변화를 낳았고,
감정의 변화는 나의 변화로 이어졌습니다.
올해 88년생, 35세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삶을 알차게 잘 보내겠습니다!
2022년도 지구가 태양을 돌듯이 박자세 주위를 맴돌겠습니다!
젊디 젊은 청년의 속이 이리도 꽉 찰 수가…..
박세종선생님의 단단함과 영특함이 매주 느껴집니다.
그러면서도 자신감을 갖춘 겸손함이 더 돋보이죠.
함부로 나서지도 그렇다고 물러서지도 않는 균형감까지 장착
박자세에서 함께 인연 되어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_()()()_
“함부로 나서지도 그렇다고 물러서지도 않는 균형감”
우와 멋진 멘트 감사합니다! 정진하겠습니다!!
책장의 책들을 가지런히
정리하며 2022년도 새해를
새롭게 뜻깊게 맞이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집안에
책등 용품들을 정리를 해야
될거같아요
정돈된 사진과 글이 멋지십니다
네 ^^ 정리해야지 정리해야지 했던것들 정리하고나면 머리가 맑아지더라구요! 올해도 잘부탁드립니다!
새해에
팔ㆍ팔ㆍ하신
다짐 들으니
저도 업!!!됩니다.
홧팅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