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고 열심인 자세가 참 보기 좋습니다.

지금 하시고 있는 일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하실 일이 많으신데

박자세에서의 공부가 제대로된 밑바탕이 되어 줄 거라 생각합니다.^^

자주 뵈어요~~

반가와요…

무엇보다도 직계선밸 바로 알려드리지요..

홍종연 총무님이 대구댁입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어디든 새내기 시절이 있듯이,

좋은 인연, 좋은 만남 이어지길 바랄께요.^^

반갑습니다. 만남이 늘어간다는 건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는 것이겠지요. 세상에 모든 만남이 늘 내게 좋은

변화를 만드는 건 아니지만 우리는 언제나 만나고 변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박자세를 만나면서 늘어가는 세상의 크기가 내가 보는 세상의 크기를 확장시킬 수 있고,

그 끝자락에는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변화로 다가설 수

있는 좋은 만남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반갑고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공부는 누구나 새내기인 시절이 있습니다.

뇌는 내몸에 붙이고 다니는 것이기 때문에 공부하기가 쉽습니다.

항상 관찰하고 테스트해 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면 여기저기 도처에 실험해 볼 수 있는 뇌가 아주 많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어렵고 힘든 과정(용어와 단어에 익숙해지는 과정)도 있겠지만 워낙 재미 있는 분야라서 

어려움이 번개처럼  금새 지나가니 걱정 마세요. 

이 싸이트에 있는 동영상과 불교TV에 있는 동영상을 보시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익숙해 지곤 합니다. 

특히 올해 제3회 특별한 뇌과학은 기초를 아주 잘 훈련할 수 있는 강의라서 꼭 철저히 마스터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참! 마침 대구 근처의 경주에 12월 3일 4일 이틀간 학습탐사를 실시하오니 

처음 회원들과 상견례도 할 겸 참여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회원들과 뇌과학공부 입문에 도움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그럼 경주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