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태고의 파도소리다.

생각은 소금에서 나온다.

고비사막을 9일동안 횡단하면서 

수업시간에 말씀하신 내용 정리입니다

우리가 아는 호흡,광합성 작용은 박테리아의 세포막에서

일어나는 거품 현상일 뿐이다.

-리처드 도킨슨-

대가들의 말을 잘 새겨들어야한다.

분해 합성 매개는 e(전자)이다

생명과 광물을 구분할 필요가 없다

생명은 기체다.

Na 이온하나로 동물과 식물이 나뉜다.

식물은 무기물만 먹는다.

동물은 유기물만 먹는다.단

딱 하나의 무기물

나트륨을 먹는다

암석의 분해는 풍화다.

전자가 랜덤하게 분해 결합하는 것은 카오스다.

분해 결합을 전자가 제어해주는 것이 생명이다.

조용은 외적 소음이 없다

고요는 내적 소음이 없다

고독할때

창의성이 나온다.

시.공의 흐름의 물결이 자연에 박혀있다.

기억의 축적:10년 축적

                              기억의 활용:5년(기본 지식이 필요하다)

                                                        3초의 법칙(몸에 심어야한다)

        기억의 편집:창의성.전문가

기억해야겠다는

각오를 해야한다

기억은 기술이다

.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으면

모든걸 기억 한다.

기억을 못하면

관찰을 못한다.

감각:내 근처의 느낌

지각:인간의 능력이다.멀리 있는 것을 느낀다

생각은 기억의 연결이고 지연된 반응이다.

관찰-지각-생각

 

광합성은 이산화탄소를 호흡하는 것이다

천만종의 생물이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이 호흡이다

광합성은 여러호흡중의 하나이다.

에너지는 설탕에 있지않고 물에  있다.

지구의 주인은 박테리아다.

지구라는 행성이 기체 상태의

산소라는 아들을 낳는데

20억년 걸렸다.

반복은 힘이 세다

반복하면 애매함이 사라진다.

야만은 서서히 붕괴한다.

알고리즘이 없기 때문이다.

전문가가 되려면

“절차”를 중요시해야 한다.

숲이 자라는 것은 토양의 산성화다.

식물이 살아가는 과정이다.

1억년이면 어떤 산맥도 평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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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카마 사막에서

칠레인이 운영하는

별자리 수업에 참가 했었다.

별이 좋아 모인 사람들…

별과 함께 하는

대원들의 모습을 담을 날

기대해본다..

칠레 별수업직후 촬영한 단체 사진이다.(업체에서 촬영해준 컷)

이번 탐사에서 이런 단체 사진을

찍고 싶었다

데이터가 잘 안잡혀 포기 했지만,

아쉬움이 많다.

안드로메다.견우성 .직녀성.

데네브.오리온.목성.

악투쿠루스.북두칠성

은하수.카시오페이아.

오리온.폴리아데스……

하늘을 칠판 삼아

레이저 포인트로

설명하는 모습에

감탄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별헤었던

몽골의  밤이

그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