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땀이 수를 놓으시듯 한결같은 시간과 정성을

받기만하여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사간이 모자란다는 핑계를 일삼은 저에게는

한번 이라도 기억을 되실리고 읽을수 있게해준 귀한 노트였습니다.

그리고..

할수 있다는 자신감과, 해야 한다는 용기를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주론 어렵습니다.

특히 박사님의 우주론은 밀도가  높아

빈도로  공략합니다.

빈도로 다가가게 하는 노트 짱입니다.

1강부터 10강까지 어떻게 이렇게 빨리 올릴 수 있지

저는 못하는 일이여서  신기하고 대단합니다.

고맙습니다.^^*

제 11회 137억년 우주의 진화가 10강으로 마감되었습니다.
그동안 저의 노트를 사랑해 주신 박자세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강의를 완전히 소화하지 못하여 일부 잘못되게 전달된 부분과 오탈자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