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우주진화 11강 현장스케치 입니다.
많은 것을 바꾸고 싶다면
많은것을 받아들여라.
10회 우주진화 담주 (7/8) 종강을
남기도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수강생 여러분 전원이 참석
해 주셨으면 합니다.
현장 속으로 함께 가 보시죠.
열공 수강생들 아름 답습니다.
출첵도 하고 준비된 간식도 챙깁니다.
11강 오프닝을 배재근 선생님께서 해 주십니다.
전강 박사님 녹취를 풀어 올려주시는 배재근 선생님
젊은이 못지않은 열정과 학습열기는
그 누구도 흉내를 못내지요.
힘찬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박사님을 모시고 11강 청강 해 보겠습니다.
안녕 하세요.
지금 이곳 강의실에는 물리학박사님 여럿 계십니다.
“대충대충 넘어갈수 없어요?”
시간이 지나고 보면 많이 아는것 같아도
단 한가지만 생각 한다.
“에피소우드만 기억한다”
ㅋㅋㅋ
우리는 별에서 왔다.
구체적으로 너무 신경쓰지 마라.
도표를 먼저 그려 봅시다.
밤하늘 ‘별’ 대부분은 주계열성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