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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유행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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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훈이  도훈이  자훈이에 이어  맹훈이로 했습니다. 작명 잘하면 운명이 바뀐다는데,  뭐 운명 까지야 ,, 그냥 사람이 하도 맹하니   일신하여  맹렬하게 훈련하면   좀 나아지려나  , 해서요  .

5 COMMENTS

  1. 음…박자세 의 진골 (진정한 골수) 이 되려면 일단 ‘훈’ 의 돌림자를 써야 되는군요. 물론 진정한 진골은 ‘의도된 자발성으로 창의적으로 맹렬히’  훈련을 거듭해야 되는거구요. 암튼, ‘훈’님들을 열심히 본 받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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