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울산에 살고 있는 동생이 지나가다 찍은 사진입니다.
태풍 차바로 인해 강풍과 폭우가 쏟아져 물난리가 난 현장입니다.
얼마 전 지진에다 태풍까지 오고보니 놀란 가슴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남쪽에 계신 박자세 회원님들이 염려가 되더군요.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 사진은 울산에 살고 있는 동생이 지나가다 찍은 사진입니다.
태풍 차바로 인해 강풍과 폭우가 쏟아져 물난리가 난 현장입니다.
얼마 전 지진에다 태풍까지 오고보니 놀란 가슴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남쪽에 계신 박자세 회원님들이 염려가 되더군요.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자연은 늘 무심하지요, 한낱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과 다를 바가 하나도 없지요, 자연앞에서 인간은~~
어제 뉴스에 나온 동영상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다들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발전소에 별일 없으시다니 다행입니다.
박자세 회원님들이 대한민국 전역에 살고 계시니
요즘에는 ” 다들 건강하고 무탈하세요~~” 하곤 합니다.
제주도에서 매주 올라오시는 김후재샘은 어떠신지 이번 주에
여쭤봐야겠어요.
저런 바람과 비가 보령에 오면 발전소 판넬 큰일 나겠네. ㅠ ㅠ., 물에 잠긴 시간이 길지 않은 것이 그나마 다행입니다.
태풍 “차바” 대단 했군요.
모두들 별일 없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