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말 몽골 탐사 2진(읽고 듣고 또 읽고) shan - 2015년 08월 13일 0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도, 잠시 쉴 때도 우리는 쉼없이 읽었다. 그리고 짬짬이 졸았다. 박사님께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