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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의 마라톤,  힘들지 않습니다.

 

마라토너스 하이,  그리고 벅찬 감동

 

박사님은 학문의 즐거움을 아는 학자

 

(저보다) 오래 사셔서 평생 강의 해주시길 …

 

 

 

* 마라토너스(=러너스) 하이

 30분 이상 달리면 몸의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면서 경쾌한 느낌이 드는데 이를 ‘러너스 하이’(runners high) 혹은 ‘러닝 하이’(running high)라고 한다. 이때에는 오래 달려도 전혀 지치지 않을 것 같고, 계속 달리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한다.

출처 : http://www.hani.co.kr/arti/science/kistiscience/308267.html

8 COMMENTS

  1. 푸른버들님은 역시 ‘정리의 달인’ 답습니다. 매번 번득이는 아이디어로 짧지만 강한, 핵심을 담고있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2학기 강연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버티는 것만해도 대단한 겁니다.

      맑아지지 않는 것은

      뇌에 시냅스가 형성되지 않아서 그럴 거에요.

      훈련이라고 생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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