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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두 책의 본문, 쭉 읽어보세요. 대단한 책! )
![]() ![]() ![]() ![]() ![]() ![]() ![]() ![]() ![]() ![]() ![]() 박사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에델만의 “고차의식” 도표.
![]() ![]() ![]() (잠깐 테스트!
여러분은 아래 글을 읽고 얼마나 이해가 가능하신가요? ^-^)
![]() 많이 이해 되시는 분은, 이미 많은 훈련을 통해 추상성의 세계에 가까우신 분.
이해가 안된다면..? ^-^ 훈련합시다!
![]() ![]() ![]() -다음은 중요한 자료-
![]() ![]() ![]() ![]() ![]() ![]() ![]()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8-08-13 16:55:50 회원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






























(지각해서 놓친 부분인데… 얼마나 다행인지! 감사합니다~)
윤보미선생 감사합니다.._()_..
위 내용중
<지워진 기억을 쫒는 남자..루리야>부분에서
“나는 한손에는 실을 들고 다른 손에는 바늘을 들고 있었지만…중략
이 두물건을 연결시킬 수 없었다. 물건의 존재 이유를 잃어 버린 것이다.”
이부분을 박사님께서 설명하시는데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눈물이 왈~칵.
위 내용중
<지워진 기억을 쫒는 남자..루리야>부분에서
“나는 한손에는 실을 들고 다른 손에는 바늘을 들고 있었지만…중략
이 두물건을 연결시킬 수 없었다. 물건의 존재 이유를 잃어 버린 것이다.”
이부분을 박사님께서 설명하시는데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눈물이 왈~칵.
정말 깔끔하게 했네요!!
드디어 인사하네요ㅋㅋㅋ
정말 깔끔하게 했네요!!
드디어 인사하네요ㅋㅋㅋ
템플 그랜딘의 <나는 그림으로 생각한다>를 보면서 계속 생각했던 문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