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수업후기 제3회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13강 현장 스케치

제3회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13강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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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번 강의가 끝날때 마다, 소중하게 카메라에 담은 생생한 현장 사진을 정리하면서… 다시한번 137억년 진화사 수업을 더듬어 보던 일도 이젠 한번 밖에 남지를 않았군요…

 

벌써부터 아쉬움이 앞서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5개월의 공부를 차분하게 되돌아 복습해 볼 수 있는 여유를 찾으리라는 기대에 홀가분한 마음도 듭니다. (잘 될는지는 모르겠지만…ㅎㅎ)

 

13강 수업 현장 스케치입니다.  강의장 열기도 다시 한번 되돌아 느끼시고, 칠판 사진을 더듬어  핵심내용을 복습하시는 기회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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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 샘~~ 이번 강연 스케치는 유난히 정감이 넘치네요.

    선생님의 편안한 미소와 목소리가 그대로 묻어나서 보는 내내 미소가 입가를 떠나지 않습니다.

  2. 멘토님을 베스트 포토제닉, 노복미님을 베스트 드레서로 명명합니다.^^ 노복미님께서는 직접 옷을 지어 입으셨는지 몰겠어요. 의상이 넘 멋지세요. 멘토님의  웃는표정에서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어린마음’이 엿보입니다.

  3. 신양수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제 누구신지 알겠어요. ‘접니다’ 하고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할 때의 모습을 후에 보는 재미가 이렇게 솔솔한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졸면 안되겠다는 경각심이 생기네요. 언제 카메라에 잡힐지 모르니까요..하하하…

  4. 한여름 밤의 꿈처럼 눈 깜짝할 사이에 5개월이 지나가 버렸네요.

    아쉬워 뒤돌아가 다시 설레는 마음으로 공부에 임하고 싶지만 시간은 미래로 미래로 흘러서 

    어쩔 수 없이 다음을 기약합니다.

    방학을 두고 밀린 공부를 하겠다고 다짐하는 학창시절 학생이 된 기분입니다.

    이번 137억년이 끝나고 나면 부족함을 느낀 부분을 보충하겠다고 굳센 각오를 해보지만,

    박문호 박사님이 자율학습의 기회(?)를 주실지 궁금합니다.

  5. 깜짝 놀랐습니다. 박사님의 그림그리는 솜씨를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세계지도 그리는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관리자님께서 매 회 올리시는 동영상강연 자료와 사진 후기에 쓰시는 글 읽는 재미도 이제 1회 뿐인가요? 저도 아쉽습니다. 이번 사진은 유독 회원님들의 웃는 모습이 많이 포착되었네요.  박문호 박사님께서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셨나봅니다. 홍종연 총무님께서 찍으신 수 백장의 자신을 편집해서 예쁘게 올려주시는 관라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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